잘 봤습니다.

마무리가 빨리 끝내면 4-5분이고 많이 던져도 10분 안쪽인데
20분을 던졌는데 오늘 나올까요? ㅠㅠ

감사합니다.

뭔가 변화구가 필요할듯

방숭이 해설자들 열나 말 많네.저 타자들도 한번도 제대로 못 마추고 안타 난 것도 빗 맞아서 생긴 안타라는건 생각안하고 지네들 타자들 커트해 내는거와 투구수 늘리는것만 포커스를 맞춰 이야기하네.결국은 평범한 플라이로 뒤진 주제에...그렇게 파울을 만들어 낼 동안 중심에 하나 못 맞출 정도로 치기 어려운 공이라는건 절대 언급안하는 방숭이들...그래 너네들 맞추는 능력있다 븅신들.근데 그걸로 끝이야. 오승환이 묵직한 돌직구 하나 뿐인데도 한국프로야구 마무리를 섭렵했고 오승환이 등판하는 날은 8회로 끝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왜 나왔겠냐? 한국타자들이 대부분 직구만 던지는 투수공을 공략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그랬겠냐? 되도 안한 용규놀이한걸로 오승환에 대한 위구심을 품지말고 니네 타자들이 그렇게 많이 던졌는데도 제대로 맞추는 타구하나 안 나온거나 분석해봐라.ㅉㅉㅉ

잘볼게염!

왕도토리/ 애국심이 너무지나치시네요. ㅋ 한국타자보다 일본타자들이 저런 커팅을 잘합니다. 아무리빠른공이어도 한국타자같으면 대부분 헛스윙이엇지만 일본타자들은 그런거 커팅하는거밥먹듯이하거든요, 저번에 아시아시리즈 에서 오승환이 마무리로 저렇게 힘들게 틀어막앗던 경기도 잇엇는데 그건 안보셧나보네. 빠른공에대한 커팅도 능력입니다 ㅋㅋ 문제는 저런식으로 1년을 어찌버틸지란거죠. 적절한 변화구를 장착하지않으면 오승환도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