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초 아나운서 말중에 "원조만받던 한국이" 라는부분...참 거슬려...우리나라가 무슨원조를  몇백년이나 받았냐..
6.25끝나고 베트남전쟁터지기전까지는 받기는 했지만 베트남전쟁끝나고 나서는 받은게 거의 없다
그당시 어른들이 해외나가서 막노동 , 간호원 , 베트남 참전비용으로 나라를 키운거지 우리가 무슨 미국에
몇조원씩 그냥 공짜로 받고 기술도 공짜로 받고 나라를 발전시키는 줄알것다.
참...이제 하두 "원조만 받던..."이러는 말들으면 이제는 기분이 나빠져....외국녀석들도 우리나라가 미국에서 무슨 엄청난 원조 받고 큰줄안다니까...어이없어서..
일제시기전까지는 우리나라도문화대국이었다.가슴좀 피자 !당당해지자좀!

원조 엄청 받았는데? 적어도 미국이 그런소리하면 우린 할말 없음.
이승만때야 말할것도 없고 박정희때 아주 정점을 찍었지.
우리나라 경제 발전한건 미국도움 없었으면 불가능했음.

베트남 전쟁 끝나기 전까지 위에 원조 받았다고 위에 서술했습니다.그리고 원조 받아도

엄청받지않았고요 베트남 참전하면서 미국한테 원조받은게 많은거지 미국이 공짜로

주지는 않았습니다.

원조로 치자면 일본이 대대적으로 받았죠.

일본의 경제 성장의 원인이 전후에 미국의 암묵적인 통화정책이였습니다.

일본이 경젝 강국이 된 가장 큰 뒷배경이 미국이죠

한국은 미국한테 그다지 받은거 없어요

사실 우리나라가 저런걸 유치하는 이유가  도상국들에
 우리나라의 영향력을 늘리기 위해서입니다

맞습니다. 거기다가 일본은 베트남 참전하는대신 무기나 팔아먹었지

우리나라는 그당시 어른들의 피값이죠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틀린 말은 아닙니다. 조선과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이니까요.. 대한민국은 나라의 건국과정 초기에 많은 원조를 받았던게 사실이죠.. 그걸 기분나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원조받은게 부끄러운건가.. 사실인데 굳이 부인해야되는 그런 부분은 아닌거같음. 글고 솔직히 미국만큼 일본도 한국에 지원 많이 했죠.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02&docId=60967125&qb=7ZWc6rWt7JuQ7KGw&enc=utf8§ion=kin&rank=29&sort=0&spq=1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어마어마한돈을 지원해줬습니다. 물론 일본이 그만큼 죄가 있어서 해준거지만서도.. 금액을보시면 그런 차원을 뛰어넘는 정말 어마어마한 양을 지원 받았죠. 17조원도 아니고 17조엔이라니.. 지금 돈가치로도 엄청난 돈입니다.

17조엔 이면,,,,,,헤ㅔ;;일본이 우리나라한테 자그마치 175조억원 정도 원조를 해줬다는건가요? 근데 이미 돈으루 해결하고 줘도 우리에겐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넜음,

17조엔을 원조한게 아니라  일본이 패망후에 한국에 놔두고 간 학교,댐등이 17조엔정도 평가 된다는 말입니다.  근데 웃긴게 이것들을 놔두고 간 이유는 오직하나,  가지고 갈수가 없었기 때문이 었죠. 요놈들이 지들이 만주침략 기지로 쓸려고 만든 댐, 철도등을 가지고 한국을 근대화 해주었다고 드립치는 겁니다.

몽키다이님 글 잘봤습니다 ;;;
어쩐지 일본놈들이 우리나라한테 그런 막대한돈을 지원해줄리가 없음,
할거없음님 다음부터는 그런 자료는 좀더 구체적으로 조사하셔서 글을 써주셨으면 하네요,여기있는 모르는 사람들이 그런이야기에 믿을수도 있으니깐요;;
어쩐지 쪽바리놈들이 그런돈을 우리에게 지원해줄리가,,솔찍히 글 읽으면서
얼토당토 했었음;;

저분이 뭔가 잘못아시는거 같네요. 제가 올린자료는 남겨둔 것들이 아닌 박정희시대때 현금으로 지원해준겁니다. 각종 사업들은 물론이거니와 기술들 정말 많이 받았죠. 지금 중공업 기업들을 비롯한 대부분 대기업들 당시 일본가서 기술 다 배워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공업쪽 일하시는분들 여전히 일본어 쓰시곤 하죠. 공사판이나 현장에서 괜히 일본어 남발되는게 아니에요. 자기들이 한일이 있어서 지원해준거지만 어쨋든 그 어마어마한돈을 받은건 사실이죠. 일본놈들이 매번 차관차관 소리하는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자기들 입장에서 이정도면 충분히 보상했다고 할만한 액수죠. 저건 식민지고 전쟁을 떠나서 엄청난 금액입니다.. 당시 금액으로 17조엔이면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저도 원조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말한마디해도 당당해졌으면해서 말한겁니다.

실제로 배상금액은  무상차관 3억달러입니다. 당시 3억달러니까 지금으로 치면 십조쯤 될까요? 이게 35년간 일제강점에 대한 국가보상차원의 배상금이었습니다. 여기에 개인에 대한 청구권, 즉 개인강제동원같은건 뺀 국가청구권만 포함한 금액입니다.  저도 링크타고가서 17조엔에 대한 무슨 수많은 사업에 대한 지원금을 봤는데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기술은 일본가서 많이 배워왔겠죠.  근데 생각해 보세요. 나라가 미치지 않고서야  다른 나라에 170조를 그냥 준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나 됩니까?  거의 날조 수준이라고 봅니다. 아니면 일본이 부분참여한 사업들의 사업비를 그냥 열거한걸로 보입니다.

저 금액을 정직하게 믿는사람은

아마 뉴스에서 소방당국이 산정한 피해액을 그대로 믿을 정도의

순진한 사람일듯.

아~~주 많이 성장했다는걸 더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원조를 많이 받았다고 밑으로 많이 깔았네요 ㅋㅋㅋㅋ

와 울나라가 많이발전하긴 했나보네 ㅎㅎ

비결은 첫쨰는 높은교육열 둘쨰는 근면성실 세쨰는 대(국가)를 위해 소(개인)을 희생한 덕분일듯.
특히 둘쨰와 세쨰는 국민성과 연관이 있어 중남미국가 같은데는 어려운 애기일듯

원조만으로 한 국가가 발전할 수는 없지요. 원조의 목적 자체도 기근 분제나 기본적을 것들을 해결해는거지 한 국가의 경제도약을 이루게 해주 것도 아니지요. 북한과 한국을 비교해 봐도 그렇습니다. 애국심 고양, 교육혁명, 정신적 개조가 근본 동력이었다고 봅니다. 높은 근명성이 왜 생겼을까요? 북한 사람이랑 우리랑 인종이 다릅니까? 전통적 가치와 사고방식이 다릅니까?

잘살아보세!

또한 자식들한테는 이렇게 어렵게 자라게 하지않겠다는 우리 부모님들의 정신이

근면성실과 미친듯한 노동시간인듯

원조를 받든 말든 중요한건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 할수 있었다는거가 제일 중요한거 아닌가요
이제 우리나라도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된만큼, 미래로 갈수록 더욱더 한국이란 나라가 크게 발전 할수 있었으면 좋켔어요 60년전만 해도 세계 120개국 중에서 119위로 최하위도 아닌 최최하위로 꼴찌였던 나라가
60년만에 15위한것만 봐도 참 대단한겁니다, 그래도 아직 멀었다고 생각해요,,적어도 몇십년 안에는
독일,일본 까지는 아직 무리지만 영국,프랑스,이탈리아 까지는 노려봤으면 좋켔네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미국이 우리나라에 대하여 막대한 원조를해준것은 사실무근입니다.
오히려 냉전시절 공산주의의 남하정책과 팽창을 저지하기위해 트루먼대통령이 '트루먼독트린'을 통하여 '마셜플랜'을 실행한후 여러 우방자유민주주의국가들에게 막대한 양의경제적 물자적지 지원을 하게되는데 이대 최대의 수혜자가 바로 서독과 일본이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이 주한미군을 주둔시키는 것과 미국시장으로의 수출길을 열어준것외에는 막대한 경제적지원이나 물자지원등이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오늘날의 성장은 모두 국민분들의 피와땀으로 일궈낸 것입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미국이나 일본이나,, 솔찍히 둘다 자기 이익만 챙기면 홀라당 버리는 놈들뿐이라서
믿을친구 ,믿을만한놈 없다는게 맞는말입니다,,나라가 강해질려면 우리가 힘을 모아서 강해져야 되는게 답인가 봅니다,,ㅠㅠ

일본대신 분단된 대가로 받은 돈 치고는 작은 돈입니다. 미국은 우리를 해방시켜 줬지만.. 동시에 일본대신  분단시켰습니다. 일본과 미국한테서는 돈을 계속 받아도 모자랍니다.

싸구려 한복 제발 규제 좀하자 저렴한 중국산 한복 정상들에게 보여주면 정상들은 그게 한국 최상품이라 생각한다 또 허리선 강조되는 한복만 입자

죽어라 일만하는 불쌍한 국민들과 교육을 위해 모든것을 희생하는 헌신적인 부모들이 우리나라를 미친속도로
발전시켰다고 보는데... 원조국이라... 도우면서 사는것은 좋은 일이지만... 우리주변엔 죽어가는 이들이 너무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