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은 왜 항상 저화질만 올릴까...유투브는 이미 720p을 넘어 1080 아니 1440까지 지원하는데...
뭐냐 ytn, 다른 방송사들은 고화질로 올리는데 돈이 없어 그러는가. 아 240p가 뭐꼬. 90년대에 사냐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훌라걸스 완전 유명한데 저 영화가, 이상일 이란 감독이 만든거군요.  이름도 그대로 이상일 로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고.  칸 하나에 라는 저 재일여자배우는  주무대가 일본이고, 아빠가 재일3세 엄마가 일본인인데도 한국국적을 택했네요.  보통은 일본국적으로 가는데 저분 대단하시네.

재일중 최고로 성공한건 일왕인듯

훌라걸스?  일본에선 상 많이 받은 유명일본영화지만  (감독은 재일교포~)  사실 재미는 없음.  옛날에~  보다 말았음

해외영화제에서 상받는 그런 전용 영화는 일본이 아직도 강점이 있긴한데~  대중성, 오락성, 재밌는 상업적 영화는 확실히 아시아의 헐리우드인 한국 따를자가 없음. 일본은 안습 수준. 이런말 하는 본인은 일본영화도 오랫동안 꾸준히 보고 있슴다~  봐야 까더라도 깔수있거든~  그나마 90년대나 2천년대 초반은 일본영화도 나름 재미난거 더러 있었는데 갈수록 하늘의 별따기..  그나마 최근작중에선 켄신 실사판이랑  악의 교전 실사판이 나름 재밌었음

영화의 스타일 자체가 한국의 스케일이나 액션의 퀄이나 감각적 연출이나 편집, 배우들 연기, 영상미 이런게  일본이 따라올수가 없음..    태극기나 마이웨이 수준의 스케일 큰 전쟁물도 아직 못만들고 있고  7광구 수준의 괴수 퀄러티도 못따라옴. 용의자나 베를린 , 아저씨 수준의 헐리웃 스타일의 액숀도 못만들고 있음.  국가대표 스키점프씬, 활의 촬영기법, 미녀는 괴로워 콘서트 씬이나 올드보이 등등..  살인의 추억, 황해, 추적자, 내가 살인범이다 수준의 범죄스릴러물 이런 수준 못만듬.  그냥  히가시 추리소설 실사화해서 잔잔하게 그려가는게 대부분이고.. 애니 실사화해서 망작 만들고.  비트 다케시의 야쿠자 영화도 한물간지 오래고.. 그렇다고~  이번에 명량 제대로 기대중 ㄷㄷㄷㄷ  활 감독이라 무조건 극장행~  활 극장서 보면 쩜.. 활 날라가는거 이렇게 역동적으로 표현한 작품이 있을까 싶다.  영웅이란 짱개영화에서 화살 수천개가 나에게 박히듯이 날라오던 장면 이후엔.. (영웅보다 사실 활의 촬영기법이 훨씬 어려운거 ㅇㅇ)

일본은 스타가 없어서 해외시장에서 일본의 영화나 드라마, 쇼프로가  힘을 못 쓴다고 봅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아이돌이나 가수 같이 자국내 인기있는 사람을 주인공으로 쓰는데 당연히 연기력이 모자르고 액션이나 벗는 연기에 한계가 있죠. 이런 반푼이 연기자가 연기한 작품이 해외에서 통할리도 없구요.
우리는 연기력 있는 배우가 작품을 하고 KPOP아이돌이 연기를 해도 이미 아시아에서 얼굴이 통하는 스타이기에 어느정도 성과를 기대할 수 있고요. 이런 스타들이 작품이나 쇼프로에 나오니깐 찾아서 보고자하는 매니아들의 수가 되고 비즈니스로 성립이 되구요.

잘보겠습니당~

일본영화 =유치해서못보겠고
중국영화=황당하고
한국영화=그나마 좀낫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