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을 하든지 비난을 하든지 일단 님 처럼 무식하게 아무 근거 없이
욕만 쓰는 님보단 많이 알고 있는것같습니다 ㅎㅎ
정 그렇게 꼬우시다면 제가 쓴글에 문제점이 있으면 한번 지적 하시고 댓글 다세요 뭐 세상물정 모르고 나대는건 님 쪽 같은데 고등학교때 학교를 안다녀봤나
그리구 고정관념 같은 단어도 아무때나 막 갖다 붙히는거 아닙니다 ;;
꼭 게시물의 영상의 일치 하는 댓글만 달아야 된다는 보장도 있습니까?그럼 여기있는 사람들은 댓글 아무도 쓰면 안되겠고 자기주장대로 댓글도 쓰면 안되겠네요
사람마다 의견과 주장이 다른것만큼 저또한 제가 생각하는 주장대로 쓰고 싶었던것 뿐입니다
자기가 하고싶은말 썻다고 그게 뭐그리 크게 문제가 되는겁니까;; 어차피 윗사람들이 우리나라 한국 학생들 창의력에 대해서 논의한사람들 있어서 우리나라 학생들의 창의력 대해서 그냥 글 몇개 깨작깨작 쓴건데 그래서 우리나라 학생들의 교육방식 현실이 이렇다는걸 그냥 댓글로 썻더니 이걸로 태클거는 사람도 있네 어딜 나라가든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학교에서 밤늦게 까지 공부하는 나라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몸으로 학대하진 않았지만 이렇게 하는것도 학생들한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게하고 고문하는거나 마찬가지 라고 생각되는데요?
뭔 밑도끝도 없이 자꾸 피사피사 문제 라면서 그걸로 들먹이지좀 마세요 짜증나게 제가 언제 피사문제 존나 쉽고 간단하다고 애기한적 있습니까? 무척 어려워요 ,
자꾸 왜캐 피사문제로 들먹이는지 몰르겠네요??님 혹시 문제해결력이 뭔지는 알고 그러시는거예요?
제가 쓴글 읽어보세요 제가 언제 피사의 대한 문제를 비하한게 있는지. 글 존나 대충 읽으시나봐요 아니면 난독 자랑하시는건가? . 단지 저는 말그대로 우리나라 학생들의 창의사고력에 대한 생각과 주입식 교육방식 사회현실이 낙담하고 처참해서 쓴글입니다 보기싫음 그냥 님 주관적인 댓글만 쓰면되지 밑에서 댓글로 개뿔도 몰르면서 개인 고정관념으로 평가 한다든지 닥치라고 한다든지 먼저 인신공격 한게 누군데요 적어도 님보다 좋은대학 좋은집안에서 태어났으니 입닥치고 있으세요 이러면 기분 좋나요? 님도 제댓글에 이런식으로 쓰셨어요
모든 사람들은 다 자기만의 생각과 자기만의 의견이 있는거예요. 사람들이 생각하는게 모두다 같을순 없다고요,상대방과 자기와의 의견에 있어서 충돌한다거나 , 문제가 있다고 무조건 무턱대고 님처럼 그렇게 욕하면서 글 싸지르는 모습도 잘한다고 생각하시나봐요?진짜 가생이에서 생활하다보면 이런 무상식하고 예의없는 사람들 때문에 기분 개잡친다니깐.어휴,, 뭘 욕을 하든 말든 내가 말한거에 있어서 문제점을 콕 찝어서 얘기나 해주고 내가 잘못된 글을 썻거나 문제가 있으면 공격을 하든가 뭔 자꾸 얘기에 꺼내지도 않는 피사문제 테스트를 해보라고 질알질알 해대는지 모르겠네
대학가는게 목표 , 졸업후 취직 하는게 목표인 사회에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면 굶어죽는데....
물런 특출나게 잘하진 못해도 다들 꿈이 있을터.. 천재적인 재능 아니면 꿈도 아닌가? 아이디어가 있으면 창업해 꿈과 연결한다지만 아이디어 없으면 직장생활 계속하면서 가정을 담보로 도박하기 쉽지않을터....
집이 부유하다면 모를까 취직해서 돈모으면 장가가고 집사야 하고 돈좀 또 모이면 자식들 대학과 시집,장가 가야하고 자식들이 장성하고 돈좀 모이면 정년퇴직하고 그때서야 자기꿈찾는 노인의 꿈..... 이 되버림..
뭔가 문제가 있긴 있어보입니다.
다른나라도 이런 패턴인가 모르겠군요.
우리나라는 청년의 미래는 밝다고 하지만 뭐 너무 밝아 미래가 훤히 다 내다보이내요.. 그 밝다는 의미는 이런 의미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