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고 갑니당

친절과 배려로 가득한 신사의 도시ㅋㅋㅋㅋㅋㅋㅋㅋ웃다갑니다

프랑스랑 영국 둘다 봤는데

프랑스 인들은 한국 고유의 스타일 보단 자기들의 스타일에 맞게 변형된것을 주로 좋아하는것처럼 나오고

영국은 일단 스타일을 맞추기보단

우선 한국고유 스타일을 최대한 즐기려하는거 처럼 보이네요...

물론 안그럴수도 있지만 영상만 본다면 그렇게 보임.

나라마다 틀리려나

아니면 저렇게 찍어 버려서 그런가.

저놈의 신사의 나라란 거짓 뿌렁이를 언제까지 보고 듣고 해야 하는지
서양에 대한 망상은 이제 좀 깨졌음 좋겠음

신사???  훗~ㅋ 섬짱개, 섬원숭이가 그냥 생겼을까???

근데 영국 왤케 까이나요? ㅋㅋ

유럽에서 인종차별 사건수로 압도적으로 제일 많은 나라가 영국이거덩요,
저것들도 완전 쪽바리들 처럼 나라 이미지 포장질 잘해놔가지고 외국인들한테 환상 심어주는 나라
꼭 서양인들이 일본보고 신비로운 나라라고 생각하는것처럼

몇 사람 데려다 놓고 영국 전체가 한국 음식에 빠졌다는 말은 좀.ㅋㅋ

그런데 영국은 자국네 음식 빼고 다른나라 음식은 다 맛있다고 하죠.. 그 정도로 영국요리는 세계최악이라는거.
영국사람들한테는 한국음식도 상당히 맛있을거예요.. 영국요리의 맛없음은 이미 유명해서..

쪽바리의 장점이라면 거짓말을 백번해서 진실로만든것.이것이 세계에통용됐다는건 힘이있었다는거죠.당연 만들어진 신사의나라역시 힘이있었으니 가능했던겁니다.나역시도 싫어하지만 한세월 욕만하고 늙는건 아니겠죠

"제발 신사답게 굴어라"라고해서 '신사의나라'가 됩니다 신사라서 신사의나라가 아니고......

영국이 인종차별 늘어나는 이유는 암울한 현실때문이죠..

영국, 이주민이 새 일자리의 74% 차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108302

영국 살지만, 신사의 나라는 아닙니다^^; 좀 배웠다는 중산층 이상의 중장년층이라면 몰라도......
한식 인기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트라팔가 광장, 소호 스트리트, 옥스포드 스트리트, 토튼햄 스트리트 등 주요 관광지에
한식당 및 한식 테이크어웨이 전문점이 많이 생겼습니다. 아~주 잘 됩니다.
런던이 아니어도 다른 대도시에 있는 한식당(당연히 맛있는 곳들만) 장사 아주 잘됩니다.
물론, 아직 인도, 일본, 중국, 태국 음식이 좀 더 알려져 있지만, 급속도로 따라잡고 있는 중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