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겉보기엔 행복지수 1위라지만...일단 왕정 독재...철저한 정보 통제....저사람들은 모든걸 알고 행복해 하는것이 아나리 아무것도 몰라서 행복한겁니다...나라도 정말 지긋지긋 하게 못살죠....북한 사람들이 지상천국 북한...이라고 주입받고 행복해 하는것과 별다를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뭐 여기도 최근에 망명 한 사람이 민주화 운동 하고 그러고 있긴 하던데..역시 국민이 깨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되겠죠..
응? 어디랑 착각하신듯 ㅋㅋ
저긴 지금 입헌군주제이고, 오히려, 왕이 정당 만들어 줄테니. 니들 스스로 좀 알아서 하란 곳인데요?
미남왕이라고 80년대생의 젊은 왕으로 ㅋㅋ 인기도 많구요,, 저긴 가난하긴 하나, 언론통제하고 하는데 아니구요.. 그러니 아리랑 티비가 있겠죠 ㅋㅋ
님이 말씀하시는데는 미얀마나 그런데 아닌가요? 거긴 군부독제지역인데, 버마 민주투쟁이라고
우리나라에도 망명객 있고.
방글라데시,부탄같은 나라가 어떤 조사에는 높다고 나오는데
또 다른것 보니까 어떻게 조사했는지 몰라도
반대로 서구에 핀란드,오스트리아처럼 GDP높은 그런 나라들이 행복지수 높게 나오고
GDP 낮은 가난한 나라들은 행복지수 낮게 나오는 그런것도 있더만.
언론에 하나 나오면 방글라데시가 세계에서 행복지수 제일 높다더라
줄곧 그렇게 떠드는 사람들 있는데 그런것 너무 맹신할 필요는 없다.
비슷하게 생긴 것도 당연하겠죠. 쟤들이 서융이잖소? 우리가 동이라면 -_-;;
동이, 북적, 서융 셋다 유목, 또는 반유목출신인지라 서로서로 이민가면 그냥 받아주는 관계였잖소.
물론 전쟁상황 돌입하면 다르겠지만. 신라인이 여진족족장 사위됐다가 다음대 족장됐던거랑 같은거임. 여진족이 조선개국에 관여해서 조선인 된거처럼.
재네나 우리나 이민가서 왕은 못하지만 능력에 따라 족장정돈 해먹을 수있을만큼 가까운 사이였음.
그리고 두 민족다 10세기경 불교에 빠지면서 얌전해진 경우죠. 그전엔 건들면 한 성질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