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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08 11:09
[기타] 러시아 한류열풍의 원조 고(故) 빅토르최
 글쓴이 : happygob
조회 : 7,844  

라이브공연-변화(Перемен Peremen)



뮤비-혈액형(ГРУППА КРОВИ)



뻐꾸기(Кукушка)



매년 빅토르최를 추모하는 러시아인들



윤도현밴드 빅토르최 추모 헌정곡(한국어-혈액형)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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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clrnt 14-07-08 11:18
   
한국계 러시아인이지 한국인으로 인식된게 아닐텐데 말이죠.  더구나 그의 노래가 케이팝하고 무슨 관계가 있을지...
     
방탄보이 14-07-08 14:02
   
빅토르최는 러시아락입니다 한류아니에요 ㅋㅋ 엄밀히따지면 피겨선수 의병장후손 데니스텐하고 같은경우입니다 카자흐스탄 출신임
          
happygob 14-07-08 14:57
   
카자흐 출생으로 한국인 2세와 우크라이나 태생의 러시아인 사이에 출생하였죠...어쩔수 없는 역사의 소용돌이와 인생의 우여곡절 때문에,러시아에서 활동하며 러시아락의 영웅대접을 받았지만,피와 외모는 절대로 속일수 없는 반은 한국인 입니다.
               
방탄보이 14-07-08 17:08
   
그가한 음악은 소련말기의 상황을 대변한 음악이었습니다 그러니 당시 러시아젊은층들에게 인기를 얻었죠 한국계러시아인이라 우리에게 관심을 유발하지만 그는 엄연한 러시아대표입니다 한류아니죠
     
happygob 14-07-08 16:33
   
빅토르 최의 아버지는 카레이스키로 불리는 고려인으로,구한말 일제강점기 시절 고국을 떠나 춥고 시린땅 만주,연해주 등지를 떠돌다가...결국 옛 소련의 중앙아시아 강제이주정책으로 카자흐스탄으로 쫒겨나게 됩니다...한류,비한류 논란을 떠나서 힘없는 약소국의 한 국민이 외국땅을 전전하며 외국말로 노래를 부를수밖에 없었던 그때의 참담한 시대적 아픔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노래 구절구절 그런 정서가 베어 있습니다.
          
방탄보이 14-07-08 17:11
   
인종차별로 외로움을 겪을수는 잇겟지만 외국말로 노래를 부를수밖에 없엇단느건 님 대뇌망상인거 같습니다 엄연히 카자흐스탄에서 태어낫고 러시아어를 어릴때부터 배운 당시 구소련태생입니다 노래가 구구절절 그런정서는 소련당시의 시대상황을 표현한거구요 자뻑은 자제바람
이오두남 14-07-08 11:58
   
빅토르최. 한국공연 얼마 안남겨 의문의 피살 당했다죠. 예전 신비한 서프라이즈보니...ㅜ
빅토르최의 자유와 개혁을 선도하는 음악에 심취해있는 러시아 젊은세력을 그대로 두고볼수없다는 정부에 의해 살해당한.. 안현수선수도 빅토르최를 잇는다는 의미로 빅토르 안
     
방탄보이 14-07-08 17:16
   
그건 음모론이구요 밝혀진게 없습니다 한국에서 만든 다큐보시면 알겠지만  그다큐에서도 교통사고로 죽은걸로 나오죠 혹시 kgb가 죽이지 않앗?냐 하지만 그럴가능성은 낮다고 하더군요 결혼도 2번햇고 술이나 담배도 좋아하고 창작의 고통도 잇을거고 여러가지 접목하면 교통사고 스피드감 바로 이어지죠
happygob 14-07-08 12:03
   
안현수가 귀화당시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있는 전설의 록가수 빅토르최의 영혼을 담아 뛰겠다는 의지로 빅토르안을 선택했고,윤도현도 빅토르최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빅토르최의 '혈액형'이란 노래를 한국어로 불러서 고인에게 헌정 했습니다...푸틴도 안현수에게 축전을 보내면서 빅토르최를 언급했을 정도니까,한국과 러시아를 잇는 문화외교관으로서의 가교역할을 충분히 했다고 봅니다...한국공연을 앞두고 그가 그토록 꿈에 그리던 고국땅을 밟아보지도 못하고,젊은 나이에 교통사고로 요절한 빅토르최를 생각하며 이 영상을 올렸습니다...비록 러시아어로 노래 했지만 조용히 듣다보면 한국인의 정서가 느껴지는듯 합니다...두고보세요...앞으로 한국아이돌 가수가 일본에서처럼 러시아에서 K POP 가수로 본격적으로 활동할때쯤이면 빅토르최의 후광효과를 톡톡히 보게 될겁니다.
     
세발이 14-07-08 15:29
   
빅토르(러시안이름) + 최(한국성)만으로도 = 한류 라 볼수 있죠^^  올린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방탄보이 14-07-08 17:21
   
어글을 끌려는 냄새가 너무 진동합니다 적당히 해주세요
               
스컬독 14-07-08 21:11
   
방탄보이님 댓글이 너무 공격적이시네요. 딱히 happygob님이나 세발이님은 그런 뜻으로 글남기신게 아닌 것 같은데요. 대뇌망상이니 어글을 끌려는 냄새가 진동한다느니 하는 비난은 굳이 적으실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스코티쉬 14-07-08 21:50
   
정작 본인이 여기저기 들쑤시면서 분탕질 친다는 생각은 조금도 안하시는듯
                    
방탄보이 14-07-09 04:11
   
님은 한글 못읽나요? 제목을 보세요 "러시아의 한류열풍의 원조" 랍니다 ㅋㅋㅋ 정말 이런데와서 님같은 댓글보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는말박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닭잡아먹은 사람이 나에게 오리발을 내민것을 당한격이랄가요?
                         
스컬독 14-07-09 05:42
   
또 이러시네요. 한글 못 읽느냐는둥. 대체 왜 그렇게 공격하지 못 해 안달이십니까? 어처구니없다고요? 처음 본 사람한테 대뜸 무시하는 말 듣는 사람들 심정이야말로 어처구니 없겠죠. 같은 말이라도 좀 예의있게 말씀하실 수는 없나요? 계속 그런 태도로 다른 사람에게 말을 툭툭 던지면 상대방은 싸우자는 말로밖에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충분히 한류라고 받아들일 수도 있는 문제아닌가요? 민족이나 핏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충분히 한류로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방탄님이 그런 사람들을 이해 못 하실 수야 있지만 그렇다고 그게 틀린 생각은 아닙니다. 방탄님 주관이랑 다를뿐이지. 단지 게시물의 카테고리를 한류로 한 것이 맘에 안드신다는 이유만으로 어그로니 대뇌망상이니 이런 공격적인 단어를 섞어서까지 어떻게든 남을 깎아내리고 비꼬셔야만 맘이 후련해지시나요? 빅토르최를 다른 사람이 한류로 여기는 모습이 그렇게 못 마땅하신가요? 본인 생각이랑 달라서?
미소고 14-07-08 13:08
   
빅토르최와 한류 kpop은 아무 관계가 없음 ㅡㅡ
센더스 14-07-08 16:17
   
빅토르최 이분에 대해 알게됐네요. 감사합니다
로켓토끼 14-07-08 18:19
   
헐...갖다 붙이면 다 한류? ㅋㅋ;;
밥주세요 14-07-08 18:37
   
저분이 훌륭한 분이겠지만 한국계라고 다 한류라고 하지 좀 말자.. 미쉘위.. 이런애도.. 미국인인데
전쟁망치 14-07-08 19:03
   
저도 빅토르 최를 좋아해서 올리려다가

근데 고민을 했죠.

아무리 한국인 피가 반이 들어가 있다지만

이건 한류가 아니란 말이죠

그는 러시아에서 태어나서 러시아문화에 젖어 러시아를 사랑했음며 러시아 식으로 살아간 사람 입니다

한류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짱깨 처럼 피만 섞였으면 중국거다라고 말하는 것 처럼 저급한 생각이라는 겁니다
1theK 14-07-08 20:12
   
과거 하희라나 주현미가 인기 있었다고 화류가 아니듯이 이건 어니죠. 주현미가 한국에서  중국가요로 인기 있었다면 그건 화류라고 할 수 있지요. 요즘 뜨는 독일 출신 트로트 가수 로미나가 한국에서 트로트로 성공하면 독일류가 됩니까? 로미나는 한류죠.
스컬독 14-07-08 21:21
   
이름과 고려인 혼혈이라는 점에서 조금 헷갈릴 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도 빅토르최는 한류라고 하기에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다만 빅토르최가 활동할당시 러시아내에서 고려인을 포함한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적 시각이 많이 달라졌던 것은 사실이죠. 독제가 갖고 있던 모순에 대해서 노래했기때문에 우리나라사람들과도 정서적으로 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happygob 14-07-08 21:23
   
저도 이런 논란,혹은 비난까지 감수하며 한류 영상으로 올릴까말까 많이 망설였습니다...이름에서 알수있듯이 한국인의 혼과 정체성을 잃지 않고 살아가려는 고뇌의 흔적이 엿보입니다...그 당시 소련의 시대상황이 개인의 인생사와 뒤범벅되어 노래로 울부짖음에,한편으론 마음 한켠에서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서 애잔한 동정심 마저 일어나네요...여러분들의 비난과 고언을 고스란히 쓸어담고 갑니다...이제 이 영상물을 한류게시물에서 지우고 안 지우고는 전적으로 가생이 운영자의 몫입니다.
까를로 14-07-08 21:29
   
나참!  관점에 따라 한류영상도 될수있는거지, 댓글 시각도 각기 다른것으로 보이는데, 유독 위에 한명이 적개심을 보이면서 까지 거품물 필요가 뭐지? 빅토르최와 무슨 억하심정이 있나  대체 왜저래?  사람기분 나쁘게 하면서까지 몰아가는것 보니, 어지간히 할일도 없다. 이게 뭐라고 그렇게 심각해ㅋㅋ
     
방탄보이 14-07-09 04:14
   
바로잡을건 바로잡아야죠 제목보고도 그런말이 나오나요? "러시아의 한류열풍의 원조" 라는데요 그렇다면 피겨선수 데니스텐영상은 왜 안올립니까? 카자흐스탄의 한류열풍인데요
          
방탄보이 14-07-09 04:15
   
미쉘위 us오픈 첫우승햇을때는 왜 영상안올렸습니까 미국의 한류열풍인데요
카인 14-07-08 21:38
   
러시아 사람들은 빅토르최를 러시아인으로만 알지 한국계라는거 신경안써요...
1theK 14-07-08 21:53
   
독일 사람들이 그럴 리도 없지만 만약에 독일인 트로트 가수 로미나를 독일류나 게르만류라고 하면 누가 인정하겠어요.. 로미나가 한국에서 독일 민요 불러서 인기 끌었다면 모를까.. 관점의 문제가 아니라 지극히 상식적인 문제입니다.
akfthfl 14-07-08 22:01
   
영상 잘보고 갑니다
본자아 14-07-09 02:32
   
28세 라는 젊은 나이에 요절한 빅토르 초이는 평소 반달을 무척 좋아 했는데 묘비모양도 반달 모양으로
세워 졌다고 한다.
러시아인들이 그를 사랑하는 건 영국의 퀸만큼이나 유명했으면서도 너무나 검소 했고 평화와 반전쟁을
노래 했으며 구소련의 잘 못된 정치를 노래로 비판하며 구속이 아닌 자유와 변화를 노래 했다.

1990년 6월 25일 모스크바 올림픽경기장에서 빅토르 초이가 이끄는 그룹 키노의 공연이 열렸다.
잔뜩 긴장한 경찰 병력이 대거 동원 돼 빅토르 초이를 막으려다 10만 관중이 그를 에워 싸고 보호하자
결국 대규모 시위로 번지고 만다.
그로부터 두달이 채 안되어 빅토르 초이는 의문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1990년 8월 14일 멤버들은 다음 앨범의 녹음을 마쳤으며, 레닌그라드에서 다른 멤버들이 그의 녹음을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8월 15일 아침 소비에트 연방 라트비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투쿰스에서 빅토르 초이가 운전하던 차가 마주오던 버스와 충돌하였고 그 사고로 죽고 말았다.
그가 운전하였던 차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도록 망가졌으며, 타이어 하나는 결국 찾지 못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교통사고에서 온전하게 건질 수 있었던 유일한 것은 다음 앨범에 쓰일 그의 목소리를 담은
테이프였다. 목소리는 남은 멤버들의 나머지 녹음과 합쳐져 현재는 "블랙 앨범"으로 불리는 앨범으로 남아 있다.

그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자 러시아에서 5명이 xx을 했고, 그와 관련이 있는 도시에 그의 이름을 딴
거리가 생겨났고 모스크바에는 그를 기리는 추모의 벽이 생겼다.
     
happygob 14-07-09 03:32
   
평화와 반전을 노래하게된 배경도...일본의 침략으로 혹독한 일제강점 치하를 벗어나기 위해,타지에서 이민족의 설움을 겪으면서 살아가야만 했던 한국인의 민족사,가족사,개인사의 쓰라린 아픔의 정서가...그당시 자유와 변화를 갈망하던 구소련 젊은층의 욕구와 어우러져서 항의성 짙은 노래로 분출되었다고 봅니다...소련 공산당의 입장에서 보면 빅토르최는 눈에 가시같은 존재였을수도 있죠...그래서 아직까지도 그의 죽음의 원인에 대해 물음표가 남아 있습니다.
happygob 14-07-09 10:33
   
그당시 구소련의 거리엔 유색인종 혐오세력들과 신나치가 활개치고 다녔지만,빅토르최의 철학적이고 의미심장한 가사에 매료된 러시아 젊은이들이 빅토르 최를 추종하기 시작했고...덕분에 그동안 러시아에서 구박받고 살았던 고려인 사회의 차별이나,고려 한국 피를 깔보던 시선도 많이 줄어들게된게 사실입니다...제목란의 '빅토르최의 한류'에 대해 너무 말들이 많은데,빅토르최가 러시아 내의 고려사회에 끼친 한류의 시초 정도로 여겨주시죠.
방탄보이 14-07-09 11:32
   
빅토르최 얼굴 잘보면 겁나 잘생겼어요 눈색깔도 특이하고 키도 크고 충분히 당시 러시아여자들이 좋아할만함 빅토르최가 좋아햇던사람이 이소룡이라더군요
     
happygob 14-07-09 13:02
   
그래요?...새로운 사실을 오늘 하나 더 알게 되었네요 ^^.
♡레이나♡ 14-07-09 16:47
   
예전에 KBS인가? 봤는데 젊은층도 꽤 팬이 있는거 같더군요
sunnylee 14-07-09 17:04
   
빅토르최  다큐에서 본인도 자신의 정체성에 고민을 많이 헀다고 고백
스스로 뿌리가 한국인(카레이스키) 라고 인정...
ahaWkd7 14-07-09 17:05
   
오지랍넓게 따지기 좋아하는사람들 드럽게 많네.
걍 올린 사람이 한류라고 생각했으니까 올린거겠지.
꼭 누가봐도 100% 한류라야 한륜가?
한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포괄적으로 그냥 한류인거지.
한류가 범위가 넓고 포괄적이면 좋은거지 멀 그리 아는척을 하시나들
한류 영상 올린사람이 일개 댓글 달 사람들 기준에 다 맞춰줘야 하남
멍삼이 14-07-09 20:34
   
잘 봤네요!!!^^ㅎㅎㅎ  멍멍!!
오케바리 14-07-10 15:50
   
오래전에 KBS에서 다큐로 제작했었는데... 다시 보고 싶네요.
당시 교통사고를 낸 버스기사를 어렵게 찾아 인터뷰를 했는데... 음모는 아니고 사고가 맞는듯 하더군요.
그 버스기사는 숨어서 지내는데... 만일 자신의 신상이 알려지게 된다면..
빅토르최 팬들에 의해 바로 살해당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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