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어떤 방송인지는 모르겠으나 짐작컨데 LA 지역방송인 듯 싶네요.
간단한 영어 인터뷰도 했군요.
영어 앨범 내면서 영어도 못한다고 책망하는 분이 혹시 있을라나?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것이 껄끄럽게 보일 순 있으나 욕먹어야 할 하등의 이유는 없을듯 싶네요.
가생이에선 욕하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ㅎㅎㅎ
개인적으로 스피카의 이번 곡은 미국시장에 강한 인상을 주기 힘들듯 싶네요.
그렇다고 곡이 좋지 않다는 것은 않으나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네요.
미국시장 진출이란 모험에 나섰다면 무난한 곡으로 안전하게 가기 보다는 조금은 파격적이거나 이색적인 느낌을 줄 필요가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