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나.. 별에서온그대 같은것도 드라마입고요..단지 소재를 기황후는 옛날을 무대로 한거고 별그대는 현대로한것일뿐 별에서온그대에서 주인공이 초능력쓰고 시간을 멈추고는 조선시대에 돌아다니며 위인들을 만나고 뭐 이런건 비판하지않으면서 오락프로그램이니까 당연시하고.. 기황후는 왜 다른 시각으로 보나요.
말도안되는 같은 픽션일 뿐입니다.
어차피 픽션임... ... 미국영화나 드라마 유럽 드라마 이런거 보면 말도안되는 드래곤 나오고.. 막.. 없는 역사 지어내고... 픽션류의 드라마 그런거임...
글구 기황후는 애초에 이걸 감안해서 제작한거구요.. 재미를 위한 오락프로그램에 너무 역사에 대한 왜곡이라는 비판의 잣대를 들이대는건 좀 아닌듯합니다..
만약 사극이라도 불멸의 이순신처럼 재미보다는 좀더 역사고증을 위한 제작이었다면 역사왜곡한것에 대해서 비판을 하지만.. 이드라마는 엄연히 지창욱과 하지원의 사랑놀음이 .. 삼각관계 이런걸 비중있게 다루는 즐기기위한 드라마입니다...
우리야 역사의 진실을알고 걸러서 보지만 다른나라는 그냥 저게 진짜 우리 역사인줄 알거아냐???? 그렇다고 저것들이 방송앞에 픽션이라는 말도 안붙이는데 다른나라 사람들이 어찌알겠어 .....제발 시청율좋다고 해서 역사왜곡 사극은 만들지마라 진짜 작가새퀴들이 문제라니가 지들 멋대로 역사인물 왜곡질해서 파라먹기나하고 어휴 쪽팔려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