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적당히 합시다.
그놈의 애교 못받아서 죽은 귀신 붙었음?
강지영이 한국에서 애교 쭉 부리다가~~ 라쓰에서 한번 좀 꺼려했다고
그걸로 애를 비호감으로 낙인찍고 죽일라하는건 뭔 심보인지 모르겠네
일본에서 카라활동할때도 한국 알리고 다닌 애한테 도대체 왜 그러는거요?
열등감이요? 아님 그냥 안티짓이요?
한국에서의 여린 이미지였던 애가 일본활동 얼마 하지도 않고 곧바로 훌러덩 세미누드 찍는거보고 비호감이라고 내가 느꼇다는데 님이 무슨 오지랖임 ㅋㅋㅋ 개오바 자제 ㅋㅋ
혹시 '비호감' 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건 아니겠죠?
님의 강지영한테 개쌍욕 한건 아니니 걱정 마세요ㅋ
혹시 빠돌&빠순 인가요? 아니면 그냥 개오지랖인가요?
얼마전에 옷벗고 화보도 찍었던데
애교 부리는거봐 ㅋㅋ
자국 방송은 개무시 하더니 일본 좋다고 태어나고 싶었다더니 일본에서 사니까 행복한가 보네
유학 드립치고 유학 같지도 않은 유학 생활 연막치고 일본 활동 준비한거 부터 ㅋㅋ
역시 무섭다 질질 짜던게 얼마전 같은데 수고하세요 ㅋㅋ
애교를 강요당하는 입장은 어떨지 생각 해보셨음?
강지영도 사람인지라 애교 부리고싶지 않을 날이 있을텐데
연예인이란 이유로 애교머신처럼 행동해야함?
나도 한국인이지만 한국인들 이해 안갈떄가 있는데 그게 강지영 케이스임.
강지영이 카라로서 일본활동 할때
한국 알린것도 많고
그놈의 애교만 해도 한국에서 쭉 부려오다가 (ex-안녕하세요, 해투 등)
라쓰에서 딱 한번 애교못하겠다고 운건데.............이게 같은 사람으로써 이해못할 행동인가?
이해는 못해도 비난은 하지않아야 정상아닌가?
저도 카라팬이었고, 한류를 심어준 고마운 그룹이죠..특히 니콜의 팬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 전에도 만약에 카라가 무너진다면 지영과 니콜 때문일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그전 사건과 이번 사건을 통해서 확실히 알게되었죠. 안타깝지만 지영은 욕먹을 액션을 많이 내비친거는 사실입니다. 언론에서 그런것만 보여줬는지 모르겠지만요....솔직히 니콜은 아쉬운게 없어보였어요. 어디가던지 적응 잘할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지영역시 일본에서 잘 적응해서 잘 지낼거라는 확신은 있습니다. 이제 남은 카라가 다시 비상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스터와 루팡 그때처럼 인기폭발할 그날을요.....곡좀 좋은것 받았으면 좋겠어요.
감수성 풍만한 나이에 바이오 리듬의 변화에 따라 감성도 변하는 거고
유달리 힘든 날에 애교 한번 보여 달라고 하자 압박감에 눈물 흘리는 경우가 왜 없겠는가
넷상에서 껀수 하나 잡고 비꼬는 댁들보다는 그래도 멘탈이 강할 것 같은데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하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면 저런 저급 맨트를 할까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