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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07 16:13
[문화] 어느 외국인의 한국 전주에서의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기
 글쓴이 : koreapride
조회 : 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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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pride 15-02-07 16:20
   
영상 1분 50초에 전주 한옥마을 옆에 잇는 한국 문화 예술의 전당에서 한국 전통 국악 공연을 본 것이 인상적입니다.  한옥마을 족욕도 하구요. 전주 여행을 하면서 한국문화 체험을 골고루  알차게  잘하신 것 같습니다. ^^
coooolgu 15-02-07 16:30
   
저 전주 한옥단지 옆에 아파트단지를 세울거라고 하던데...ㅋㅋㅋㅋ 어이가 없더군요 어처구니 상실
     
koreapride 15-02-07 16:37
   
coooolgu님, 이미 소식을 들으셨군요. 풍남동 교동이 있는  전주 한옥마을 옆 다가동에 전주에서 제일 높은 36층 초고층 아파트 신도시 조성한다고 합니다.  진짜 웃기는 것은  다가동에 전주 차이나타운(China town)이 있는데,  그 전주 차이나 타운 (China town) 옆에 36층  초고층 아파트 신도시 조성해서  전주 차이나 타운 (China town)을 활성화 시킨다고 합니다.  전주한옥마을 인근 다가동에 있는  전주 차이나 타운 (China town)에는 전주 화교협회와 전주 화교 소학교가 있습니다.
     
koreapride 15-02-07 19:40
   
전주 한옥마을 옆 다가동에 전주에서 제일 높은 36층 초고층 아파트 신도시 조성되면 현실로 나타날 변화는  전주한옥마을 전체 경관(풍경)은 완전 엿되어 훼손되는 것이고  36층 초고층 아파트 신도시 주변에 있는 전주 차이나 타운 (China town)의 땅값은 들썩이며 날개를 단듯이 폭등하게 됩니다. 전주한옥마을 조망권 프리미니엄 미끼로 해서 지금 현재 전주한옥마을 옆  36층 초고층 아파트 신도시 분양 광고 중인데,
     
koreapride 15-02-07 19:45
   
전주시 지자체장들이 한국전통문화의 상징인 전주한옥마을의 다가올 미래의 잠재적 부가 가치를 망치는 결과를 초래시키고 있는 형국입니다.  눈앞의 이권때문에 전주한옥마을의 상업화 규제도 못해 2015년 11월 슬로시티 재인증에 비상이 걸린데다가  설상가상으로  한옥마을에서 멀리떨어진 구도심을 놔두고  하필 한옥마을 옆 다가동 구도심에 구도심 활성화 명분으로 전주에서 제일 높은 36층 초고층 아파트 신도시 까지 전주시가 강행해서 전주시가 얻고자 하는게 무엇이겠습니까???
     
koreapride 15-02-07 19:51
   
전주시가 한옥마을 옆 다가동 구도심에 합법도 아닌 편법으로 거기다가  한옥마을 에서 멀리 떨어진 침체된 구도심도 아주 많은데, 한옥마을 옆 다가동 구도심에
 36층 초고층 아파트를 조성 강행을 오래전부터 광적(狂的)으로 집하는 이유는  초고층 아파트를 지어 인구를 유입시켜 전주 차이나타운(China town)을 전주한옥마을에 버금가게 활성화 시키려는 의도입니다.
     
koreapride 15-02-07 19:54
   
,전주한옥마을이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기전인 2008년도 1월 신문기사보면
" 전주 차이나거리에 중국 유학생 유치해야"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ers/newsview?newsid=20080129182707264 , 기사내용을 보면 " 각지에서 이른바 '차이나타운' 조성 바람이 이는 가운데 중국 유학생들을 전주 차이나거리에 입주시켜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전주시의회 국철 의원(중앙.풍남.노송동)은 전주시 도시국의 올 업무계획을 보고 받은 자리에서 "차이나타운에 원룸이나 기숙사를 지어 중국인 교환학생이나 유학생들이 편리하게 살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제안했다.국 의원은 "차이나거리에는
     
koreapride 15-02-07 19:55
   
중국사람보다 우리나라 사람이 더 많다"며 "구도심 활성화 차원에서도 차이나타운에서는 중국 상품을 사고 파는 중국거리로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도시국 관계자는 "구도심 활성화 차원이 좋은 아이디어로 생각하며, 연구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 라고 나와 있습니다.전주한옥마을의 존재가 전국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을때인 2008년도때까지 전주시가 다가동에 조성해 놓은 차이나거리 (China street) 활성화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는가를 알수있는대목입니다
     
koreapride 15-02-07 20:07
   
2008년도의 중국 유학생들을 전주 차이나거리에 입주시켜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꾀해야 한다는 계획은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전주시가 생각해낸것이 다가동 구도심에 인구를 많이 유입시킬수잇는 36층 초고층 아파트 신도시 일방적 강행입니다. 게다가 요즘 전주한옥마을이 전국적으로 주목받으면서 전주한옥마을 조망권을 미끼로 분양하기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이며 , 일부 돈많은 중국인들도 36층 초고층 아파트 신도시 분양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렇게 한옥마을 옆 다가동에 인구가 유입되면  십여년간 파리만 날렸던 전주 차이나 타운 (China town) 이 활성화 될것입니다.  이것을 전주시가 목표로 겨냥하고 일방적인 강행을 하는 것이 36층 초고층 아파트 신도시 조성 강행입니다.
     
koreapride 15-02-07 20:15
   
풍남동,교동이 있던 자리인 전주한옥마을은  과거 조선시대때  전주부성(全州府城)에 걸쳐있어서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은 지역이고 ,  전주 풍남동 바로 옆인 전주 차이나 타운 (China town)이 있는 다가동과 중앙동 역시 전주부성(全州府城)안에 있던 지역으로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은 곳으로 과거 구한말때  중국인 장삿꾼 왕서방들이 터잡고 살았던 곳이 전주부성(全州府城)안에 다가동 중앙동이었습니다.  전주한옥마을 지역과 전주 차이나 타운 (China town)이 있는 다가동 중앙동은 유서가 깊고  화교들이 세운 근대적 건축물도 곳곳에 있고 역사적 사연이 많은 지역이고
해서 전주시 입장에서는 유서가 깊은  전주 차이나 타운 (China town)지역을 파리만 날리게 내버려둘수는 없는 입장이고 전주한옥마을처럼 그에 버금가게 활성화 시켜서 규모를 키우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koreapride 15-02-07 20:26
   
앞으로 한국전통문화의 상징으로 알려진 전주한옥마을 오면 제일먼저 눈에 띄는게 36층 초고층 아파트 신도시로써 한옥마을 전체 경관 구경하거나 사진 찰영할때마다 참말로 허벌라게 눈에 거슬릴 것입니다.  거대한 콘크리트 아파트 기둥이 병풍처럼 서 있을테니까요.
 전주한옥마을을 중심으로한  그 인근의 구도심 지역은 세상에 잘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사연들이 아주 많습니다. 36층  초고층 아파트 신도시 조성 강행도 막무가내로  갑툭튀하게 그냥 조성하는게 아닌  다가동의 전주 차이나 타운 (China town)을 키우기 위한 포석(계산)이 깔려 있다는 것입니다.  잘 납득이 안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이게 한국전통문화의 상징 전주한옥마을이 처한 현실입니다.  에휴 ㅠㅠ
          
사비꽃 15-02-07 20:57
   
초고층은 정말 전주랑은 안어울리는데.. 그것도 한옥마을 옆이면 문제있네요
               
koreapride 15-02-07 21:53
   
사비꽃님, 엄청나게 큰문제입니다.  전주한옥마을 옆에 36층 초고층 아파트 신도시 한번 들어서면 빼도 박도 못하고  원래상태로 되돌아가기는 불가능해집니다. 큰문제는 한옥마을 거주민들조차 한옥마을 옆에 36층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서건 말건 별관심이 없다는 게 한심한 상황입니다.  2015년 11월 전주 한옥마을 슬로시티 재인증에도 별관심이 없을 정도이니까요.  2014년 한옥마을 슬로시티 세미나에  참석한 한옥마을 거주민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이유는 한옥마을 슬로시티 재인증 합격하려면 전제조건으로 상업화 규제를 해야 되는데, 한옥마을 거주민들이 자신들의 밥줄에 해당되기에 상업화 규제를 원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koreapride 15-02-07 21:56
   
2014년 10월에 나온 신문 기사를 보면  '슬로시티 전주’ 이대로는 재지정 힘들다".http://jeollailbo.com/news/general_view.php?code4=SO0100002&An=438975 기사내용을 보면 "  .........1년여 앞둔 전주 한옥마을의 국제 슬로시티 재인증이 힘들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슬로시티는 5년마다 재 인증 심사에 들어가는 데 전주의 경우 지난 2010년 10월 지정된 이후 내년 10월이면 만료돼 11월 재평가에 들어간다.
2010년 전주 한옥마을의 국제슬로시티 가입은 700여 채의 한옥과 전통문화체험 등 가장 한국적인 전통문화 원형이 담겨있다는 이유로 지정이 된바 있다 .
당시 전주한옥마을의 경우 국제슬로시티 요건인 인구 5만명 이하의 도시에 해당하지 않아 인구 65만의 전주로서는 가입 자체가 불가했다.
               
koreapride 15-02-07 21:57
   
하지만 한옥마을로 국한했을 경우에는 슬로시티 가입 조건이 충분히 충족됐고 이에 대한 가입 가능성의 여부를 타진 긍정적 메시지를 받으면서 지난 2010년 슬로시티 가입이 최종 승인됐다.
그러나 슬로시티 본부 측은 국내 유일의 슬로 시티 한옥마을이 현 상태로는 재지정이 어려운 상태라고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슬로시티 본부 측은 국내 유일의 슬로 시티 한옥마을이 현 상태로는 재지정이 어려운 상태라고 지적하고 있다.
               
koreapride 15-02-07 21:57
   
실제 전날 국제슬로시티 포럼에 참석한 뒤 이날 슬로시티 연맹 회원들과 예비 답습 차 전주 경기전과 한옥마을 일대를 둘러본 한국 슬로시티 본부 장희정 사무총장(신라대학교 국제관광학과 교수)는 “당시 지정됐을 때보다 상업화 위주로만 발전이 돼 슬로시티 취지에는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전주 한옥마을은 슬로시티 지정당시 100개였던 상업 시설들이 현재는 3배이상 늘어난 360여개에 달하고 있다.
               
koreapride 15-02-07 21:58
   
사무총장은 또 “슬로시티의 가장 큰 여건은 주민들과의 협의체 구성인데 전혀 시는 상인이나 주민들과의 협의체 구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슬로시티 세미나를 열어도 전주에서는 주민들이 아닌 관광해설사 들만 참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내년 11월 재인증을 앞둔 전주 한옥마을이다. 한옥마을은 2010년 슬로시티로 지정됐지만 상업시설이 지정 때보다 3배 이상 늘어나는 등 급격한 상업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 700여채 중 366곳이 상업시설이니 한 집 건너 음식점, 커피숍, 전통찻집, 숙박시설 등인 셈이다. 고즈넉한 정취는 사라지고 기존의 자생적 문화인력들은 상업자본에 밀려났다.
               
koreapride 15-02-07 21:58
   
한옥마을이 기왓장만 얹어져 있을뿐 패스트푸드로 도배된 상업시설로 채워져 있다면 신시가지나 다름 없고 생명력도 길지 못할 것이다. 슬로시티는 전통 보존, 지역주민 중심, 생태주의 등 3대 가치를 추구하면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한다. 그런데 이젠 이런 가치를 찾기가 어렵다. 슬로시티 재지정을 앞두고 고민이 많을 것이다. 그 여부를 떠나 한옥마을의 정체성 만큼은 회복돼야 한다. 그리고 한옥마을 같은 도시형 슬로시티는 특화된 인증기준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증도나 청산도의 기준을 한옥마을에 적용할 수는 없는 일이다"................................./////
               
koreapride 15-02-07 22:01
   
.................윗 신문기사는 작년 2014년 10월달에 나온 기사이지만 슬로시티 전주한옥마을 재심사가 이제 1년은 커녕 8개월 정도 남았을 정도로 전주한옥마을의 현상황에 대해 되새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참으로 애석한 일은 현재까지도 전주한옥마을은 전혀 슬로시티 재인증 심사 합격을 위한 노력조차 손톱만큼도 없다는 것입니다. 전주시는 뭘하는 것인지 , 한옥마을 거주민들이 조직한 한옥마을 부녀회는 도대체 뭘하는 것인지....장식품으로 만든것인지, 슬로시티 재인증 심사가 고작 8개월 남았음에도 비굴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koreapride 15-02-07 22:07
   
사비꽃님,  전주한옥마을이 상업화가 가속되어 가고 있음에도 한옥마을 거주민들은 전혀  전통한옥마을로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거의 없으며 한옥마을옆 36층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서면 한옥마을 전체경관 훼손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무관심하다는 겁니다.  오히려 일부 한옥마을주민은  침체된 다가동이  초고층 아파트 들어서서 발전되겠다고 환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주시민  그누구도  안타깝게도 36층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서든 말든 왜 그것을 막아야되는지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전주시가 그 틈새을 악용해서  36층 초고층 아파트 신도시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상하리 만치  누구하나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koreapride 15-02-07 22:14
   
전주 한옥마을 거주민들이 관광객들을 상대로한 돈벌이에만 신경쓰다보니 상업화 규제해서 한옥마을 전통보존유지에 대한 노력에 대해서는 너무나 소극적입니다. 그래서 한옥마을 부동산 중개소 사장이 가끔식 하는 말이 전주한옥마을 끝물이 왔다고 합니다. 한옥마을 수명이 길어야 2-3년 정도 라고 말할정도입니다.
하여간 요즘 전주한옥마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상한 현상들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됩니다. 첫째는  5년마다 재심사하는 한옥마을 슬로시티 재지정을 위한 상업화 규제노력이 전혀 없다는 점, 둘째는 전주한옥마을 인근에  36층 초고층 아파트 신도시 전주시가 앞장서서 강행한다는 점입니다.  이 2가지는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진사람으로써는 이해불가의 현상입니다.
Force1 15-02-07 20:55
   
그동안 많은 한류영상을 봤지만 한국음식 관한거 볼때마다 자주 나오는게 비빔밥인데... 왜 외국인들 비빔밥을 숟가락으로 안 섞고 게다가 먹을때 젓가락 먹는게 이해가 안감...
     
koreapride 15-02-07 22:18
   
Force1님, 서양의 외국인들은 숟가락을 밥을 떠는 것보다는 액체화된 국을 떠는데  자주 사용하는것 같더군요.  젓가락은 포크와 같은 역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동양과 서양의 문화 차이가 큰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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