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뻐커 이건 그냥 쓰레기군.님이 작성한 글이나 쳐보지 그러세요?뭐든 자신들 기준으로 세상을 보는 쓰레기들이 있지.그리고 말꼬리 잡거나 공격성을 표시함으로써 지가 이긴다고 착각하는 버러지.넌 그렇게 보여요.넌 더 들러붙지 마세요.너같이 기본이 안된 새끼랑은 얘기를 섞고 싶지도 않으니까.쓰레기.^^
말투보니까 굉장히 흥분하셨네요 진정하시고 울지말고 애기하세요
욕하고 반말하시는거 보니까 굉장히 화나셨나본대 이성챙기시고
제가 일베충을 굉장히 혐오해서 님글에서 충분히 오해할만한 소지가 있으니까요
앞으로 댓글 쓰실때는 생각좀 하시고 쓰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그 일부지역이 어딜 지칭하는지 모르겠으나 그 일부지역도 한국이니
한국음식인데 그 지역에서만 먹으라뇨?홍어는 전국적으로 다 먹는걸로 아는데요?
홍어가 엽기국가 라는이미지를 심어준다는 멍청한 논리에 제가 흥분했던거
같습니다 오히려 개고기 때문이라면 모를까 생선삭힌거 가지고 엽기국가라고 생각안합니다^^ 우리나라는 된장 고추장 젓갈 같이 삭히고 발효시킨 음식을 많이 먹는데 그럼 저것들도 엽기적인 음식인가요? 논리적으로 차분히 님 첫 댓글에 의미를
설명해 주실수 있으시면 제가 사과할게요 되도않는 욕하지마시고
버러지처럼 자꾸 들러붙는군요?쓰레기가.흥분은 무슨.기본을 안지키길래 지키라고 조언을 해준거지 벌레야.욕을 조금 쳐듣더니 화가 나시나보네요 이성챙기시고.전 극단충들을 혐오하는데 너나 댓글쓸데 생각을 좀 하고 쳐다시기 바랍니다.^^일부란 단어 자체에 미쳐 날뛰는게 오히려 비정상이지.그거야 말로 지역주의에 얼마나 골수가 박힌놈이란걸 스스로 증명하는거 아니겠냐?^^다시 말하지만 비꼬면서 쳐들러붙지 마시고 니갈길이나 가세요.되먹잖은게 같잖아서 원.^^
삭힌 홍어 같은거는 일부 지역에서만 먹는건데 한국 대표음식으로 소개되는거 자체가 어이없죠.
방송에서도 홍어삼합이니 하면서 줄기차게 홍보하고 있고 굳이 외국인들에게 한국 대표음식으로 소개 하는게 정말 이해가 안돼요.
내 주변만을 둘러보더라도 홍어 먹는 사람들이라곤 아무도 없는데...
문제가 많아요...
나바레님아 일반화란 뜻이 뭔지 아세요?
일반화라는 건 크게 대중적이라는 거예요. 홍어가 대중적인 음식은 아니잖아요? 님이나 좀 세상을 폭넓게 보고 사셨으면 해요.
님이 쓰신 글대로라면 님은 자신을 자신의 줏대로 우물안 개구리처럼 보고 계시는 오류를 범하신 거랍니다.
겨우 댓글 단거에다가 함부로 저격하지 마세요... 스스로 수준 떨어지잖아요... 수고욤~~
홍어를 일부 지역에서만 먹는다는 분들은 전라도지역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흑산도가 홍어의 산지로 유명할 뿐이지 원래 경상도 지역의 음식이기도 해요 기록에도 남아있고 실제로 경상도 분들 중에 드시는 분들도 꽤 많고요 그러니까 홍어는 일부지역의 일부사람들의 기호식품이 아니라 우리나라 남도지방에서 흔히 쓰이는 식재료입니다. 그리고 홍어를 기괴한 음식으로만 여기시는데 홍어는 대표적 발효음식으로서 그 영향학적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저는 단지 냄새가 나고 일부 사람들이 안 먹는다는 이유만으로 홍어를 기피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도에 가면 정말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카레 종류가 많지만 그 사람들은 부끄러워 하지 않아요 어떤 이들에겐 기괴해보일지 모르는 자기들 음식문화를 그냥 향유할 뿐이죠. 인도에 가는 여행객들도 그것을 기괴하다기 보다 인도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고요. 물론 지적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그걸 욕하기도 하겠지만요. 하여튼 남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자기 문화를 지키는 이런 점은 배울 필요가 있다고 봐요. 우리나라 역시 남의 눈에 보이기에 꼭 향긋하고 훌륭해 보여야 하는 건 아닌것 같아요. 그냥 한국 전통음식에는 이런 것도 있다 다각적으로 소개할 뿐인데 '일부'라는 말을 붙여서 배척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홍어를 언제부터 전국에서 다 먹었다고 우기는건지 원.게다가 낙지는 산지가 정해져 있는데 수송기술이 발달하기 전엔 전국에서 살아있는걸 먹진않았음.괜히 외국인들 혐오음식 1,2위를 다투는걸 전통이라고 자꾸 올려 대는게 오히려 더 이상한거 아냐?무엇보다 일부란 단어에 지나치게 반응하는것들 보면 이해불가.제주도는 일부 아님?하여간 구린놈들이 더 부들거린다니까.
개고기 예를 들어보까?개고기 먹는걸 뭐라고 할 생각은 없지만 쓸데없이 자꾸 입에 오르내리는고 그다지 좋은 이미지를 남기지 못한다면 없애야지 그걸 끝까지 우기는것도 문제란 말이다.마찮가지로 삭힌 홍어나 살아있는 낙지도 전국적으로 먹던것도 아닌데 불필요하게 외국 악취음식 순위에 자꾸 오르내리면서 국가 이미지에 손상을 준다면 적절한 수준에서 자정을 해야된다는거임.
남의 나라 눈치를 안보고 사시나 보군요?어떤 이미지로 비춰져도 상관안하고?가생이에 들어오는 이유가 외국에서 바라보는 한국은 과연 어떤 이미지인가 아닌가요?이왕이면 좋은 이미지로 비춰지면 훨씬 좋은게 아닌가 싶은데요.또 딱히 대표성도 없는걸로 불필요하게 발목을 잡히거나 한다면 그게 과연 무슨 도움이 될지 의문입니다.
이보세요... 우훗님... 국가이미지는 우리가 생산하는 공산품의 브랜드 이미지나 한국인의 품격을
높인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소위 혐오음식 이라는게 없는나라가 거의 없고 그 나라 사람들도 호불호가 갈리는데
저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도전하는걸 즐기고 재미있어 하고 있잖습니까. 저들이 진짜 홍어가
혐오스럼다거나 몸서리 처질만큼 미개한 음식이라 생각했다면 비싼 돈주고 홍어 먹어가며
저런 영상을 만들어 만인이 보는 유튜브에 올리지 않았겠죠. 속으로 욕하고 말지...딱보니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같구만... 그들이 님처럼 생각했다면 한국인 지인들에게 얼마나 욕먹을지 잘 알고 있을터...
홍어는 저도 잘 못먹습니다만... 굳이 님처럼 창피하거나 숨겨야할 음식문화라 생각지 않습니다.
다른 종류의 비림이긴 하지만 전 솔직히 피쉬앤칩스의 생선튀김도 비려서 썩 맛있진 않더라고요 음식의 천국이라는 이스탄불에서도 우리 시선에선 기괴해 보이는 음식들도 꽤 많이 봤고 베트남의 전통젓갈로 정말 냄새 헬게이트 수준이고 일본의 간장에 발효시킨 그 생선말림 그것도 냄새 헬게이트지만 먹고 나서 우리나라랑 다른 독특한 문화가 있구나 생각했지 그걸로 그 나라는 냄새나는 나라 그 음식의 나라라곤 생각해본 적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그런 걸 찾아서 먹게 되지 않나요 전 향긋하고 맛있는 음식도 좋지만 독특한 음식도 좋아해요ㅋㅋㅋㅋ
저걸 그냥 썰어 놓고 먹게해서 그런거임, 전엔 잔치상에 홍어 없음
잘 차려졌다고 할수 없을 정도로 귀한 음식이죠,
홍어를 처음 접할땐 미나리, 도라지등과 함께 초 고추장에
무쳐서 먹어야함. 그럼 세큼 달콤 홍어의 특이한 맛과 어루러져 식감이 끝내 주는데.
저렇게 그냥 썰어 먹는건 처음 접하는 사람에겐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도 홍어를 좋아 하는데 삼합이니 뭐니, 그져 썰어 놓는건 좋아하지 않음.
그리고 개고기 운운 하는 사람들 보면 본인들이 접하지 않해서 평가 절하하는겁니다.
먹어보면 그 진가를 알수 있죠. 수육 같은 것은 없어서 못먹습니다.
처음엔 다들 혐오 음식으로 생각하죠. 본인도 마찮가지로 친구가 좋다고 사줘도
음식점에서 그냥 앉았다 오곤 했죠. 그런데 모임있던 어느날 낯모르는 고기가
눈앞에 펼쳐졌죠. 암 생각 없이 먹는데 그 맛이 너무 좋아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결국 나중에 그것이 개고기 인줄 알았는데 그 후로 없어서 못먹음. ㅋㅋ.
본인이 잘 모르고 하는것은 이해를 하나. 잘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음 중간은
갑니다.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면 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장사가 안되는 집과 잘되는 집 보셨어요?. ㅋㅋ. 아무런 이유없이 잘되는 집은
본적이 없지요. 번데기 같은 것도 외국인들 보면 마치 무슨 야만인이라도 되는냥
설쳐 되지만 첨만 그런 겁니다. 몇번 먹어보면 고소한 그맛 일품이지 않습니까?
고추가루 무쳐 화덕에 달달 복아서 술한잔 해도 딱이고요.
발효음식이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청국장이 냄새가 고약해서 먹기 꺼려하기는 하지만 먹어보면 맛도 괜찮고 몸에도 좋은 음식이죠. 냄새만 극복하면 뭐 먹을만 합니다. 홍어맛은 입안이 얼얼해지는 고통의 맛? 먹어본지 오래되서 뭐라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아무튼 한번 먹어보면 중독되는 그런 맛입니다. 대신 많이 먹으면 사람에 따라 속이 쓰릴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합니다.
어느나라나 마찬가지로 대부분 발효음식이 있는데 한 예로 캄보디아의 톱레샵이라는 곳에서는 리엘이라는 생선을 통째로 발효시킨 음식을 밥과 함께 먹습니다. 거기에서는 그 발효음식을 먹느냐 못 먹느냐로 그 나라 사람인지 아닌지를 구분을 한다고 하네요. 한국사람이 먹기는 커녕 냄새조차 못 맡을 정도면 그 악취가 장난 아닌듯 합니다. 일본발 통계로 냄새가 고약한 음식 순위를 보면 우리나라 삭힌 홍어가 2위인데. 제가 보기에는 그 통계는 정확하지는 않은 듯 합니다. 동남아 쪽에 발효한 생선류 음식이 많을텐데 그쪽은 거의 배제되고 아니 무슨 음식이 있는지 제대로 조사나 해봤을까 싶네요. 직접 가보지 않으면 알 수 없을테니. 그래서 선진국이거나 많이 알려진 나라를 대상으로 선정한 모양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