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류 열풍 같은거 우리국민도 안믿죠. 매니아 층이 있다는 거지. 그 예로 유명 가수가 방한하면 공항에 사람 장난아니게 몰리더군요. 저는 방한하는줄도 몰랐는데 말이죠. 그걸 외국인이 보면 아 한국에서 저 가수는 엄청난 인기가 있겠구나 생각하겠죠. 실상은 마니아층이고 대중적으로 인기는 없는데 말이죠. 가끔씩 동남아 공항에서 아이돌 왔다고 인파가 북적이는 걸 보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ㅎ
인기폭발은 아니던데요.
며칠전에 엠비씨에서도 나왔는데 완전 초창기더군요.
언제 멈출지 모르는 덜덜 거리는 트럭들로 장사하는데 아직 갈길이 멀어요.
게다가 생각보다 사업을 크게 벌이는 것 같더군요.
트럭 하나로 친구들끼리 장사하는 줄 알았더니 직원도 꽤 많고 트럭도 여러대던데...
그 방송에서 푸드트럭으로 성공한 재미교포 만나는 장면 나왔는데 그 사람 정도면 성공한 경우겠지만 저 사람들은 아직 그 정돈 아닌데 언론에서 너무 과장해서 말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