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자료실
HOME > 영상자료 > 한류영상
 
작성일 : 15-07-28 21:03
[기타] k2 소총을 사랑하는 미국 총기 애호가들
 글쓴이 : 울묵뻬기
조회 : 9,95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복와일라잇 15-07-28 22:53
   
엥? 대우?? 저 대우가 내가 아는 그 대우인가???
돼지콜레라 15-07-28 23:24
   
대우정밀에서 만들었죠.
이미 나온지 30년도 넘은 구식인데 개인적으로 M16이 맞추기는 더 쉽던데 제가 워낙 사격에 젬병이라 ㅋㅋ
머래머래 15-07-28 23:53
   
저거 명품이라고 총기매니아들한테는 명성이 자자하죠~
대꼬 15-07-29 00:44
   
총 좋네요.  m16. 카빈. m1 모두 쏴 봤는데 k2는 후속 모델 같군요.
투완나YTC 15-07-29 00:47
   
k2 는 조준성은 좋지만 연사성이 안좋음, 그리고 무거움.... (연사 난발하면 총기 고장 3연발이 최대)

개종된게 k1.. 조준성은 약간 좋고 연사성 시망... 대신 가벼움....

1980~1920 버텨준 우리 군인 총, 감사합니다!! 저는 k1,2 다 든 전역자입니다.
     
공단동바우 15-07-29 10:17
   
뭔가 잘못 알고 계신거 아님?

K1은 조준성이 별로고 연사성이 좋은데...K1은 휴대성이 좋아 통신병이나 장교들이 들고
조준용으로 멀리서 적을 맞추기 보다는 급박한 상황에 근접 난사용으로 쓰는 총인데
개머리판 자체가 이미 조준성은 포기한거죠
그리고 손잡이 부분도 일부러 살짝 흔들리게 해놨음..

그리고 K2 제가 한번에 한탄창 30발씩 연사로 200~300발  연사 해봤는데 총기고장 잘 안나요
전방해안부대라 한달에 사격훈련 필수적으로 실탄을 소비해야하는데 근무인원 안나오면 사격을 못해서
하루 날잡아서 새벽에 바다에 대고 그냥 실탄 다 소비합니다
그때 진지 마다 돌아가면서 군장에 탄창 꽉꽉 채워서 200~300 발 쏘는데 총기 고장 잘 안남
어쩌다 한번 날까말까... 1년에 두세번 정도는 했으니

이건 이론이 아니라 실제 경험담임

그리고 K2 명품이죠
한가지방면으로 압도적으로 좋은건 모르겠는데 종합적으로 따지면 진짜 명품임..실용성도 좋고
     
스카이넷 15-07-29 15:37
   
짝퉁 쓰다 오셨나.. 탄소비 때문에 K2 연발로 탄알집 하나 다 쐈는데 탄걸림 전혀 없었습니다.

K2 소총은 굉장히 잘 만들어진 소총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접이식 개머리판이 가끔씩 헐거워 지는거정도..

저는 K3 , K2, K201 다뤄 봤습니다.
vipcoee 15-07-29 01:18
   
명품은 뭔 그냥 싼맛에 쓰는 그저그런 총인데
유투브에서도 그냥 싼맛에 쓸만한 총 정도가 대체적인 평가인데
     
달나라사과 15-07-29 01:39
   
뭔소린가요 소총좀 쏜다는 사람들이라면 k2 다 알아주는데 개량식이라 반동적고 파워좋고 정확도 모든면에서
상당히 호평이 좋아요 개머리판 빼고 싼맛에 쓰는 그저그런총 이라니  제대한지 오래되서 그런가 ㅋ
     
snowmon20 15-07-29 03:07
   
어떻게든 국산은 깍아내리려 필사적이지만 현실은 미국에서 조립한 소총 그리고 미국에선 없어서 못사는 명품 중에 명품ㅋㅋㅋㅋ
     
후추루추 15-07-30 23:36
   
총기전문가들 사이에서 AK랑 아말라이트의 잡종 정도로 인식 되던데...
위에분들처럼 가격이 저렴함도 한몫한다는 평이많음
미소고 15-07-29 11:07
   
엠16을 먼저쏴버서 그런지 케이2는 그냥 애물단지 였음 무겁고 자세잡기도 힘들고 잘맞지도 않고 왜 엠16이 유명한지 알게됨 케이2가 좋은총이었다고 생각한건 케이3가 내총이되고나서 부터임
     
GGwing 15-07-29 13:35
   
저는 K2를 먼저 쏘다가 나중에 엠16 쓰게되었는데.. 그때 느낀게.. K2는 쏘면 '탕!~~~'하고 큰소리가 울려퍼지는데 엠16은 쏘면 '통~~' 하는듯한 K2에 비해 많이 작은 소리로 마치 비비탄 총 쏘는듯한 소리가 나고, 명중률이 떨어진다는 거였습니다.
K2가 잘맞지 않는다고 말씀하신건.. K2쏘는 방법이 숙달되지 않으셔서 그런듯하네요. K2자체가 엠16보다 후에 나온거고 사거리와 명중률면에서는 더 뛰어난게 사실입니다.
K2가 칼빈,엠16, K1에 비해서 반동이 크고 소리도 크고, 그로인해 연사력이 떨어지는건 맞습니다.
대신 사거리와 명중률이 더 높습니다. 특히나 통상탄이 아닌 전용탄 K3탄약이 원래 K2의 강선회전율에 맞춰 만들어진 전용탄인데..  전용탄 사용시 사거리가 600m나 됩니다. 스코프 장착하고 준저격으로 활용이 가능하죠.

상대적으로 반동이 적고 연사력이 뛰어나고 사거리가 짧은 M16나 K1은 200m 이하의 거리에서 교전하거나 돌진하는 돌격소총같은 느낌이라면
반동이 크고 명중률이 높고 사거리가 긴 K2는 200m 이상의 거리에서 요격하는듯한 느낌이랄까?..

물론 K2가 사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엠16이나 K1에 비해서 총알이 직선이 아니라 곡선형태로 날아가기에
거리에 따른 조준법이 다르고 100M 이하에서는 다른 소총들의 통상적인 조준법으로는 잘 안맞죠.
전용 조준법을 적용해야함..
촉수괴물 15-07-29 11:11
   
동영상 리뷰 보면 다들 '그 가격대에서 못찾을 총'이라고는 하지만 '명품'이라는 소린 없는데.
그냥 가성비가 쩌는거지 명품반열에 오를정도는 아님.
전쟁망치 15-07-29 19:55
   
현역때 K2 사용했는데

100 ~ 250 전부 단발로 쏘았지만  명중률은 정말 좋음

연사는 못갈겨 봐서 모르겠구요

주로 연발은 사병들은 가끔 탄 남는거 운좋으면 선발되고 거의 하사관분들이나 장교들이 연발 갈기는데

명중률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3~4발 버스트 로 갈길때 탄착군 형성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생각 15-08-13 08:51
   
m16 쓰다가 상병때 k2로 개인소총이 바뀌어서 둘다쏴밨는데.. 일단m16 파지법에 익숙해서인지 초기 석달간은 k2로는 잘 안맞더군요..
헌데 파지법을 바꾸니 사거리안에선 m16만큼 잘들어가더군요..
일단 조준이 쉬워요.. 무슨 소리인가 하면..
m16은 작은 가늠좌 가늠쇠만큼.. 정확하게 파지하고 상대적으로 정밀하게 조준해야하는데.. k2는 즉각조준이 쉽죠.. 대신 명중률은 좀 떨어지는데.. 이것도 정확하게 파지하고 제대로 조준선정렬해서 쏘면 정확하게 들어감..
또 맘에 들었던게.. 휴대하기 좋은점.. 제 보직특성상 뒤로 메고 작업해야하는경우가 많은데.. m16은 접히지않는만큼 개머리나 총신이 땅에끌리거나허벅지를 때리는경우가 많아서 거치적거렸는데.. k2는 개머리접고 끈조절하면 상반신에 착붙어서 거치적거리지않아 좋았음.. 
총기불량은 제 경험상 m16이 더높았음.. 그이유로 탄매가 잘끼고 이물질에 약해서 까다롭게 관리(총기수입)안하면 탄걸림이 점점 심해졌음..
k2불량은 거론하시는분들은 아마도 초기 k2도입시 보급된 개량전총기를 접해본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는데.. 말로만 들었지 나는 경험해본바가없어서 공감하기는 힘들고..
두총다 나름의 장단점이있는데.. 전시 총을 고르라하면 전 k2를 잡겠음..
ak거론하시는분도 있던데.. 뭐 다좋은데.. 몇번 쏴본결과 대체 내가조준한곳으로 총알이 날라가는거야 아닌거야..라는 의문이들만큼.. 아리송한 탄도를 경험해본바 불호임..
 
 
Total 72,69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유튜브 보이스영상 원천 차단 가생이 06-29 110220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142180
공지 [공지] 한류영상 등록시 주의사항 및 한류영상 판단기준(2012… (34) 가생이 02-29 355330
28315 [커버] 걸스데이 달링 (3) 고스란히 08-01 2290
28314 [일본방송] . (10) 협살 08-01 5411
28313 [스포츠] 강정호 3안타(피츠버그 vs 신시내티) (14) LuxGuy 08-01 16593
28312 [커버] 중국 처자의 "Girl's Day - 링마벨" (secciya) (1) 블루하와이 08-01 2260
28311 [커버] 프랑스 친구들의 "BIGBANG - 뱅뱅뱅" (RISIN' CREW) (1) 블루하와이 08-01 2993
28310 [커버] 미국 처자들의 "Sistar - Shake It" (Coming Scope Dance Studio) 블루하와이 08-01 1688
28309 [커버] 러시아 처자들의 "오렌지캬라멜 - 나처럼 해봐요" (Sle… 블루하와이 08-01 1539
28308 [커버] 홍콩 처자들의 "카라 - CUPID" (LynX DanceHK) 블루하와이 08-01 761
28307 [문화] '맛 축제'에 나간 돼지 갈비 (4) 블루하와이 08-01 3535
28306 [K-POP] 무산 위기 K-POP 공연 한인회가 되살렸다 (7) 블루하와이 08-01 3925
28305 [문화] 가야금과 기타로 '아리랑' 빚은 부부 (1) 블루하와이 08-01 1714
28304 [커버] 한때 KPOP 가수가 꿈이었던 루시의 첫 앨범 (6) 견룡 08-01 5338
28303 [커버] 영국 처자의 AOA - 심쿵해 (한국으로 대학 온듯? Amy L-K) (4) 견룡 08-01 3475
28302 [스포츠] [판쓸이] 오승환 30세이브 [2015.07.31] 야쿠르트vs한신 (3) 판쓸이 07-31 2127
28301 [일본방송] . (4) 협살 07-31 3603
28300 [커버] 흑형들의 여자친구 오늘부터 우리는 Cover (3) darkbryan 07-31 8232
28299 [기타] 물 위에서도 가뿐히...'소금쟁이 로봇' 개발 (3) 블루하와이 07-31 3334
28298 [스포츠] 추신수 역전 솔로홈런 시즌13호(뉴욕 양키스 vs 텍사… (8) LuxGuy 07-31 8876
28297 [커버] 스웨덴 처자들의 "AOA - 단발머리" (by R-10) (OfficialR10) 블루하와이 07-31 2818
28296 [커버] 홍콩 처자들의 "Rainbow - 블랙스완" (D.ACE Dance HK) 블루하와이 07-31 1067
28295 [커버] 하와이 처자들의 "EXID - 위아래" (by Phoenix) 블루하와이 07-31 2083
28294 [커버] 이탈리아 처자들의 "AOA - 심쿵해" (TheREAldance4) 블루하와이 07-31 1708
 <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