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한테는 자학과 패배주의를 심어주는 자극적인 그런 것만 떠들어줘야 하나. 하하하하하하하하
'세계 최저' 'OECD최악의'
국내에서 지구상 최악의 종족이라고 거의 세뇌가 될 정도로 언론사들이 떠들어 대고 있으니 자신들의 기대지평이 워낙 바닥인데다 이런 미개한 근성을 한류기사에도 자꾸 적용할려고 한단 말이지요.
걍 런던 가보세요. 오버인가 자랑스러운건가. 이 기사를 보고 오버 운운하는 님들은 자국에 대한 자부심이 하나도 없는거 맞음. 뭐 같잖은 일본관련해서 튀어나오는 그런거나 연예인국제결혼기사에서는 오버반응 쩌는 본인들 모습이나 잘 보시고.
첫술에 배부를수 없다고봐요 저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고 또 그 사람이 전파하다보면
팬들은 많아질거에요 딱 10년전에 저런 행사를 열었다면 오는 사람은 호기심으로 오는 사람뿐
사람도 없었을거라고 보는데 지금 어느 나라를 가서 KPOP 그룹이 유럽의 어느 나라를 가서
콘서트를 열어도 몇천명은 오잖아요 시작은 작더라도 점점 늘어날수 있다고봐요 물론 언론에서
다루는 과격한 제목은 저도 눈살 찌뿌려짐 정복했다는 그런 과장된 표현만 없음 괜찮음
과장이긴 하지만 이번엔 돈쓴만큼 효과본듯함.
7시에 음악공연 끝나고는 전부확 빠져나가는걸로 봐선 케이팝효과가 정말 크더군요.
트라팔가 광장에 공짜로 음식에 공연을 하는데 사람이 안몰리는건 말이 안되는거고.
예전엔 한국관련 페스티벌에는 아시아인이 꽤 많은 퍼센티지를 차지 했었는데..
일요일 이고 공연장이 트라팔가라 그런지 성황이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