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법 확실히 한국어 문법이 다양해서 외국인이 봤을때는 어렵겠네요
2.발음문제는 그냥 외국어를 배우는데 생기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한국인이 영어 배울려고 해도 발음 어려워요
3.반말과 존댄말 차이는 외국인 입장에서는 어렵겠네요 똑같은것을 두배로 외어야 하니
4.묘사 단어가 많은 것은 시간이 지나면 잘사용되는 단어만 생존하고 잘 사용안되는 것은 사라지기 떄문에 이건 시간이 답이네요
5.신조어는 한국인도 어려움 그냥 이건 문화라서 어쩔수 없음
하나는 뭐인지 못찾겠네요
가족, 친척, 사돈등등... 거미줄 같은 관계를 누구 중심이냐에 따른 호칭이 모두 다른것도 어렵죠.
큰아버지, 삼촌, 백부... 같은 삼촌도 중부, 숙부로 또 나뉘고 같은 위치 다른 호칭.
남편의 종형제 형은 아주버님, 아지뱀, 큰서방님, 시숙... 남편의 동생은 시동생... 결혼전에는 도련님, 결혼후에는 서방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