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로 원래는 윈앤윈이 아니라 야마하와 호이트가 세계 양궁장비를 양분했고, 우리나라 선수들은 호이트를 썼음. 근데 우리가 양궁 메달을 싹 쓸어가니까 호이트가 자국선수들 이기게 하려고 우리나라 선수들에겐 신형 활을 안팜. 그래서 우리나라 업체껄 쓰게 됐고 우리나라 선수들이 메달을 쓸어가자 야마하는 시장에서 철수하고 호이트는 점유율이 낮아짐, 철수하는 야마하 양궁사업부를 접수하고 신소재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한 윈앤윈이 치고 올라옴. 메달을 싹 쓸어가는 선수들이 쓰는활이 국산활이다보니 외국에서도

"저 활을 쓰면 잘 쏘나보다"
"메달리스트들이 쏘는거니 좋은거겠지"

하면서 점점 점유율이 높아짐. 결국 런던올림픽에 참가한 선수 325명 중 169명이 윈앤윈 활을 썼고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대부분이 윈앤윈 활을 사용. 호이트는 소수만 사용.
심지어 북한선수들도 윈앤윈 활을 사용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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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직 호이트가 세계 1위라고 알고 있음.
양궁 선수들이 윈앤윈을 많이 써보는 거라고 보는게 맞을 듯.​

[출처] 양궁덕에 잘나가는 국내업체|작성자 아란티르

그랬는데 자본의 부족으로 인해서 사정이 바뀌고 있죠.

개발비는 적고 선수들에게 대여해주고. 이런 것이 있죠.

이제 자전거도 만드는구나...

우와아 대한민국 선수가 대한민국이 만든 활로 세계대회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다니 정말 멋진거 같아요. ㅎ_ㅎ
그리고 리커브에 이어 이젠 컴파운드나 자전거까지 만들다니... >_<
윈앤윈 항상 흥해랏!!

윈엔윈은 세계제일의 테스트맨을 부리고잇으니 그 뉘가 감히 반박하리오
설사 부러진 우산대로 활을 만든들 최강의 선수들이 최강의 실력을 내주니
인적 인프라도 이리좋은 인프라가 잇을수는 없지...제조기술과 최강선수들의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