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주셔서 감사한데요.
한류영상에는 안맞는것 같네요.
외국에서 공연하는것도 아니고..외국인의 민속촌 체험영상도 아닌 단순한 민속촌공연 영상이라면
일반동영상에 올리시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그분 아버지께서 강탈해서 그분 친인척에게 관리를 맡겼다는 그 한국민속촌.

여기 수익은 그분에게 간다는 그곳.

잘 봤습니다~

잘봤어요

12세 어린이였을 때 방문했고,  23세 어른이었을 때 방문했었습니다.  마지막 방문은 이미 13년이 지났는데요... 영상속 사물놀이 공연은 그때도 있었고, 달라진건 하나도 없는듯 ;;...  다만 브레이크댄스? 팀이 공연을 하는 정도가 새로 생겼군요;;...

한국민속촌 얘기를 꺼내면서 한숨부터 쉬었다.

"(민속촌 건립하고) 한창 일 하고 있는 사람을 잡아 가두고, 사흘을 잠도 안 재우면서 다리를 비틀고,
수사관들 한다는 소리가 '빨리 민속촌을 포기하세요. 포기하면 편하게 살텐데' 그러는 거야,
아이고 기가 막혀서. 그 당시 상황을 어떻게 다 설명해···."
김정웅 전 사장은 한국 민속촌이 박근혜 이종사촌 형부이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처 조카 사위인 정영삼 씨에게 넘어간 과정을 듣고 싶다는 기자의 말에 사무실 구석에서 낡은 서류 가방을 꺼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4970.html
민속촌 설립자 “박정희 처조카사위가 민속촌 강탈”

여기가 그분 조카가 주인이라구?
갑자기 싫어지네~~!

솔직히 저 추석때 민속촌가서 저거 관람했는데..그냥저냥 애들이 좋아할정도의 묘기였음 ㅎㅎ 사람이 하두많아서 밟히기만 엄청 밟히구왔다능..

박정희 처조카에게 뺏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