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런분들이 울나라를 알리는 외교사절단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울나라의 내로라 하는 고급외교관들도 나름 열심히 하겠지만 여러 댄스대회에서 두각을 보이는 울나라의 모습을 보여주므로 전세계 사람들의 인식도 분단국가로만 기억하는게 아닌 좋은쪽으로 봐줄꺼라 믿습니다아~ >_<
덕분에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아~ >_<
해금 선율이 이렇게 아름다왔다니~~
저스트 저크팀은 힙합을 춘게 아니라 예술을 했네요.
관객들도 동양의 전통춤사위가 나오니까 독특해 하면서도 흠뻑 빠져드는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리는 사람들이 외교사절단이라는 말 공감입니다.
한국사람인 저도 영상 보면서 코리아의 전통문화가 참 깊이있고 멋지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