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겨레에게 하야당한 친일자를 미화시키고 뒤이은 친일자에 의한 쿠테타를 혁명으로 왜곡시킴
허나 진실은 하야를 이끌어낸 4.19혁명이 진정한 혁명이며
다가올 치욕의 국정교과서가 과거처럼 그러할 듯 온통 식민사관에 의해 점철될 것 같습니다.

지금 살아계시는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혹은 부모세대가 세뇌에 의해
한민족 민주주의의 자랑인 당신들이 이룩한 혁명과 당신들이 지난한 삶속에서도 꽃피운 눈부신 성장이
오롯이 하야자와 쿠테타자가 성취한 업적으로 빼앗기게 됐음을 인지하지도 못하는 사태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핍박속에서도 꽃피운 우리 국민의 혼이 녹은 문화조차도
혈통 되물림으로 숟가락을 얹어 떠먹으려 하는군요.
분별없이 각성없이 분위기에 취해 나무만 보다가는
경제정책이 마냥 쿠테타자가 만든 것처럼 우리네 어른들이 믿는 거처럼
후대도 한류의 꽃피움을 친일정권이 이룩한 거처럼 받아들이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매서운 눈초리로 현세태를 직시합시다 여러분!!

적(籍)이라는 좌우여야에 휘둘리지 말고
한국인을 우롱하며 겨레를 더럽히는 비한국인의 근원을 방벌합시다.

사실상,
우리나라의 고도성장이 자랑스럽다라는 건 부족한 세뇌의 발판이 되는 표현입니다.

제대로된 정부가 없이도 이뤄낸
우리나라를 사랑한 대한민국내 진짜 한국인들만의 부흥이라고 보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통한의 분단이 한 쪽 다리는 달리지 못하게 하는 절름발이를 만들었어도
몸속에는 친일이라는 암세포가 더럽게 자리잡고 있어도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부조리한 현실에 타협하지 않은 그분들이 있어 달려낼 수 있었습니다.

암은 정복될 것이며 부러진 다리는 언젠가 아물겠죠

수많은 한을 삼켰을 대한민국을 사랑한 그분들의 얼을 이어받아
'식민사관 및 친일청산, 공산박멸', '자주적 민주주의 통일', '간도수복',
'4월19일 국경일 지정' 등등의 해결과제는

우리 땅에 살고있는 지금의 우리가 함께
적에 휘둘리지 않고 초월하여 이뤄내야할 겨레의 숙명일 것입니다.

프랑스가 한 친독청산처럼 제때, 그때 하지 못했으니 이제는 어렵다라고 하는
논리에 휘둘리지 말고 끝까지 이뤄냅시다.

우리 자신, 우리 자식, 우리 후대를 위해
오늘 내일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의 존엄함이 됩시다.

여기서까지 닭을 보다니...

울나라 아이돌들이 세계 여러나라에 가서 국위선양 하는 곳엔 언제나 노크도 없이 동영상으로나마 불쑥 나타나곤 해서 자주 보는 것 같아요.
사람 환장하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