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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21 22:57
[기타] 일본인도 놀란 한국 '차 문화'…널리 알린다 外
 글쓴이 : 오캐럿
조회 : 6,139  

일본인도 놀란 한국 '차 문화'…널리 알린다

게시일: 2016.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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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6.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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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6.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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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 16-03-21 23:15
   
맨처음거 썸네일 아줌마 두분 표정 지린다 ..
선괴 16-03-21 23:19
   
도대체 어떻게 하면 한국에 차 문화가 없다고 생각하게되는건지.......
     
쪽들쪽들 16-03-21 23:37
   
실질적인 차문화가 없는 것은 사실 아닙니까? 다도는 있더라도 저도 잘 모르고 대부분의 한국인은 카페 가서 커피를 사먹을 뿐. (전 안먹습니다만)
          
새연이 16-03-21 23:42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우리나라에서 선비들이 그럼 차를 안마셨다고 생각하는지요???
우리나라에 님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차종류 많아요
다도 문화가 없다면 절대 그렇게 많은 차종류가 나올수가 없겠지요
               
쪽들쪽들 16-03-22 00:38
   
분명 '다도가 있다'라고 썼는데 뭘 말씀하시는 건지. 굳이 제말을 정확히 쓰면 '현재 실질적인 차문화가 없다'가 되겠지만.. 그정도의 독해력도 없으십니까?
          
강철의거인 16-03-21 23:50
   
실질적인 한복 문화가 없는것이 사실 아닙니까?  대부분의 한국인이 한복을 입지 않는데다가 양복은 줄기차게 입어대니 말입니다. (전 안입습니다만)
               
쪽들쪽들 16-03-22 00:36
   
저를 비꼴 생각으로 이렇게 말씀하신 것 같은데 오히려 이 글이 맞습니다. 실질적인 한복문화는 없죠ㅋㅋ 뭐 관점의 차이겠지요.
                    
아웃도어 16-03-22 00:43
   
관점 차이가 아니라 님 생각이 잘못되셨는데요. 문화를 뜻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쪽들쪽들 16-03-22 01:03
   
네 제 생각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문화라는 것을 어떻게 정의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미 16-03-21 23:36
   
사실 한국인 중에서 커피말고 진정한 차를 먹을 기회나 먹어본 적이 있는지 반성해야죠.
저도 대학시절에 녹차(인스턴트가 아닌)를 처음 먹어봤으니깐요.
그때라도 녹차맛을 알았으니 천만 다행입니다.
무엄하다 16-03-21 23:42
   
현지인이 줬던 현미녹차 기막히게 맛있었는데 ..방사능으로 포기
나무와바람 16-03-21 23:59
   
고려시대까진 불교문화와 함께 차문화도 번성했다가 조선이 세워지면서 억불정책에 차문화도 사그라들었다고
알고 있는데....애초에 차문화가 없다는 건 말이 안되죠....
모르긴 몰라도 쪽국에 차문화를 전파해준 곳이 우리나라일텐데....
애니비 16-03-22 00:07
   
우리가 현대엔 미약하죠. 일단 과거에 비함.
원래 없다 씨부려 쌌는 건 한국이 어딨는지도 몰랐던 우물안 개굴이들이 하는 미친 소리고.
그 문화 원류가 통채로 어디서 왔는지 생각해 보면 한없이 어이없는 얘기라 대꾸할 가치도 없음.
따짐 저들도 일반적으로 음료 녹차로 끝입니다.말차는 특정 소수층일 뿐. 따로 잘난척할 게 없어요.
또 차가 녹차,말차가 전부가 아닌 건 새삼 말할 필요도 없을테고
헬가 16-03-22 00:15
   
차를 재배하고, 만들고, 마시고, 즐기고 차에 관련된 모든 것을 요즘에 '차문화'라고 부르죠. 커피를 '대용차'의 한 부분으로 분류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요새는 잎으로된 차뿐만 아니라 대용차역시 차의 범주에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긴하지만 역시 전통적인 차문화는 잎차를 가르키는 것이지요. 저는 대부분의 음료를 다 좋아해서 홍차나 녹차도 많이 마시는 편인데 확실히 차를 즐겨 마시는 사람은 많지 않은것 같아요. 나이가 어릴수록 더 없는 편인것 같구요
푸른하늘3 16-03-22 00:18
   
무식한것들이 많은겁니다

고려시대까지 우리도 차문화가 발달했고  차문화 자체가 중국에서 우리를 거쳐 일본으로 전파된 거구만

일본은 제대로 된 찻잔도 없었고 그게 임진왜란 전에  일본 땡중이 조선의 자기 문화, 찻잔에 크게 감명을 받고  일본의 차 문화 즉 다도를 정립한겁니다. 

일본은 무사도 만 해도  19세기 전까지 그런거 자체가 없었는데  마치 과거에도 있었는거 마냥 훗날 날조 포장을 해버렸습니다.  심지어 왜구 이놈들은  우리도 원랜 백김치를 먹었는데 그것도 모릅니다.  한국은 무조건 빨간김치만 있는건지 압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백김치 주니까  한국에도 이런게 있냐고  놀라던  천황 마누라가 생각나는군요
부분모델 16-03-22 00:28
   
음... 인류가 사용하는 모든 것의 기원은 일봉? >_<
얼마나 무지하게 살았는지 아는 대목입니다아~
영광의 16-03-22 01:14
   
문화라는게 보존하는거지 궂이 커피만 마신다 반성하자 이런게 문화를 살리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 자체가 보존이 아니고 퇴보지요. 이런 걸로 반성하면 지금 쓰는 댓글부터 쓰지 말고 반성해야할걸요 ㅋㅋㅋ
북창 16-03-22 01:45
   
다들 도시 태생으로 인스턴트에만 길드려져서인가...실생활에서 차 문화를 못느끼고 사신 분들이 많은가 보네요.
전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어릴때부터 각종 차를 많이 먹어왔는데...
자기가 모른다고 없는게 아니랍니다~
모르면 배우셔야죠.
하늘나비야 16-03-22 02:13
   
흠 .. 실질적인 차문화가 없다라 .. 사찰에 아직도 차문화 남아 있습니다 .. 다만 일반인들이 별관심이 없어서 그렇지 그렇게 따지면 일본도 차 문화에 관심있는 소수 빼고 일반인들이 매일 앉아서 다도를 한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 한국도 다도 모임 있습니다 저  중고등 학교때  다도를 가르치는 부가 있었고..배우는 애들도 있었습니다 전  그 당시 이유가 있어 다른 부에 들어갔지만 ...자신이 모른다고 그냥 실질적인 차문화가 없다니 .. 그건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만 ..
ibluesky 16-03-22 02:38
   
율무차, 유자차는 심심하면 마시는데 차 문화가 없다니 개뿔 xx...
     
콜라통 16-03-22 10:06
   
22222저 지금 유자차먹는중ㅋㅋㅋㅋ 일본새끼들은 다 지들맘대로 생각하고 짓거리네
젊은오빠 16-03-22 06:44
   
어숩잖은 다도의 형식은 별로 접할 기회가 없지만. 어려서부터 할머니가 타주셨고 지금도 대추차. 생강차 곁에 두고 마시는데...
register3000 16-03-22 08:18
   
이걸로 인조이재팬에서 쌈난적있는데 일본애가 항복하고 떠났던 결론 ㅋ 한국에선 200가지넘는 차종류와 약효까지 생각하며 먹었던걸 사진으로 올라왔더랬죠.우린 일상적으로 보리차,옥수수차,대추차 등등 집에서 끓여먹을정도로 아무렇지않게 먹었는데 다 거기에따른 약효능까지 조상님들의 지혜가 있었음 고대로 현재까지 내려온거고  위에도 써져있지만 고려시대에 먹는음식들 다 약효능따져가며 만들어먹었다고
lava 16-03-22 10:53
   
에휴 한국 중국은 옛날부터 차를 아무나 물처럼 마셨고 일본은 비싸게 한국에서 차를수입해온입장이라 아무나못마시고 고급화시켜 저런 문화가생긴거죠. 사실 개나소나 마셨던건데.... 일본이 미개해서그래요.
대당 16-03-22 11:01
   
차문화가 없다니 날조질도 그냥 너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마시니 없다고 날조 ㅋㅋ
내 어릴때만 해도 보리차 오미자 유자 생강 대추 계피 국화 뿐만 아니라
이름도 모를 각종차를 얼마나 일상에서 마셨는데
차문화가 없다고 지들 멋대로 날조질
일상에 녹아있는 차문화를 무슨 격식을 갖춰 마셔야 차문화인냥 생각하는 뇌없는 바보들 많죠
도편수 16-03-22 12:51
   
차문화가 없다니...ㅋ 상식적으로 어떻게 하면 이렇게 생각을 할수가 있을까?
차를 먹는 방식이 일본과 다르면 차문화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상식적인 생각인지 묻고 싶네.
애니비 16-03-22 13:07
   
이제 생각해보니, 재밌었던건 오래전 방한 일본인에 물이라고 보리나 옥수수차를 내줌
그들은 누구나 차를 대접받았다고 생각했어요. 이후 일본에 유자차가 힛트상품..가격상승-_-+
한국인 생각엔 보리차가 따짐 물은 아니라지만 글타고 차 라 생각할 사람은 없죠.차 라 부르지만.
의식도 없이 녹아 있는 것과 굳이 형태를 만들고 떠벌여야 성립하는 상태의 인식차이랄까
총명단 16-03-22 18:04
   
왜구들이 차 문화를 운운하다니
참 가소롭네
어휴 정말..
daes1 16-03-22 18:55
   
잘봤어요,
모니터회원 16-03-23 03:09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저 대학교 다닐때(90년대 말)까지만 해도 각종 문화센터에서 다도에 대한 강좌가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여유있고 나이 있으신  분들은 취미로 다도도 즐기십니다.

본인이 안한다고 그 문화가 없어지는게 아니죠.
다도는 나이가 들고 건강과 사색을 즐기는 분들이 취미로 하시니 일상에서 보기 힘들뿐입니다.

그 외에도 일상에서 가벼운 음료로 마시는 차는 셀수도 없이 많죠.
내손안에 16-03-23 21:00
   
숭늉처럼 제일로 좋은 다도문화가 어디잇다고 그까짓 풀잎파리 우려낸 물따위를 들이대냐 들이대길...
헛개차 16-03-24 12:59
   
참나 경건하게 먹어야 차문화? 아주 도자기도 없어서 훔쳐가느라 정신없던 주제에 예법 따지고 자빠졌네
보리차도 차라고 물 대신 보리차 많이 먹는 정도를 따지면 한국을 이길 나라가 있을지?
햄돌 16-07-09 17:32
   
도자기도 못 만들던 새키들이 차문화 운운하니까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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