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티비 채널 돌리면 광고로 도배를 해서
광고 티비로 착각을 할정도. 그것도 보기 좋은것도
아니고 "암 입니다. 보험 드세요." 꽃배달 오만오천원.
"장례는 여기서 치루세요" 이런 광고인데 이건 시도
때도 없음. 도데체 몇번을 트는건지. 그래서 "암 입니다"
에서 채널 바꾸면 바로 바뀐체널 에서 이어 나옴."암입니다."
결국 쓰레기 차나 똥차나 매 한가지. 그래서 난 티비 안봄.
적당해야지 광고도 돼는거지 심하면 오히려 반감으로 절대 다른걸
택하지 니들건 안써. 하며 거듭 결심하게 됨. 광고 계속 내보내면
좋을것 같아도. 착각은 금물. 오히려 이가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