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면 뭐 이외에도 이와 같은 비슷비슷한 인터뷰 영상에서 보면 항상 나오는 말이
가벼운 만남으로 대쉬하는게 많다인데 뭐 아직 우리나라에 외국인이 가서 노는 곳이라 해봐야
이태원 홍대정도이니 뭐 거기서 만나는 사람들이니 그러려니 하는 것도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외국인에게 낯선 나라일수 밖에 없겠구나 싶음.
한때 저두 이태원 홍대 클럽자주가서..
인식이..
이태원이나 홍대 클럽가는 남자들.. 사실 국적 가리지않고
하루에 마지막은 여자한명 잡자라는 생각이구 ..
문제는 인식이 잘못박힌 몇몇애들은~
일단 국적물어보고 일본. 백인(미국)여자면
한국여자보다 좀더 쉽다고 생각하고 백마한번 오늘은 꼭 타보자 라는 생각하죠
여자두 마찬가지...남자가 백마물려는거처럼
여자두 백인이나 흑인애들은 느낌이 어떨까 환상있어요
그런애들만 그런거라는게 중요한점이구
클럽오는 한국여자들..특히 홍대보다.. 이태원오는 애들은
이태원죽순이들이많은데( 지난주에 본여자가 또있음..) 흑인 한명 꼭 잡고 나감 ㅋ;;
그냥 달라붙어 키스하는애들도 많구 주변에선 별루신경안씀..
아무리봐도 저 양키놈.. 자국에서는 소위 병진같은데 여기선 겁나 나대는구나싶고
어떤 못난넘은 중국여자한테 부비부비하다 쌍욕먹구 가는애도 봤구.. 그냥 난장판 ㅋ
사실 80년대에는 미드가 황금 시간대에 방송되서 백인에 대한 환상이 많았는데요 90년대 까지도 그랬고요... 외국인 보기도 힘들고 .. 백인 그다지 동경까지는 안합니다 저도 어렸을땐 미국 영화 드라마 보고 그 사람들이 멋지다고 생각했고 여자는 다 이쁘지 않을까 환상도 품어 봤는데 그땐 미국과 일본이 꿈의 나라였던 시절이고 지금이랑은 많이 다르죠 그리고 해외 사는 한국 여자들도 한국 사람들하고만 사귀는 여자들도 많아요.. 해외 사시는 분들이랑 꽤 많이 이야기 해봤는데 그렇더군요 그냥 백인들 좋아하는 여자들 일부에요 그리고 백인들이 뭐랄까 미남 미녀 라고 해도 좀 차가워 보이고 노화도 빠르고 좀 하여튼 인종적 이질감이 느껴지더군요 ...
80 90년대라면 모를까 지금은 그렇게 동경하는 사람 많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내 친구들이 딱 좋아할 영상이네요ㅋㅋ문자 해야지!다 잘 생겼음!심지어 한국어도 잘해ㅋㅋㅋ난 예전 부터 백인 좋아했어요!중국에서 중국 경찰한테 쫒기때또 백인 미국인이 구해 졌는데 그때부터 언제가 영어 잘하면 잘생긴 백인 남자 만나서 결혼해야지!했음!진심 백인들은 다 착한것 같음!적어도 내가 만나 백인들은 전부 착했음!내가 북쪽 사람이라 자신감도 많이 없어는데 단 한번도 나 무시 안하고 내가 하는 말은 전부 믿어주고 가끔 심하게 때서도 이해 해주고 진심 내 친구들 처럼 맘이 너무 바다 같아!진심 좋다!ㅋㅋㅋ얼굴도 잘 생겼서 좋음!ㅋㅋㅋ
저 유투버는 항상 저런 자극적인 소재로만 제작을 하네요, 몇 개 봤었는데..
이 영상 보면서 좀 불쾌한 것은 바로 윗분 말처럼...확실히 백인들은 모두 자기들이 아시아에서는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면서 말을 하는 경향이 있네요..약간 우월주의? 머 이런거..
하튼 불쾌하기 그지 없네요...차라리 호주 여자아이 대화처럼
한국이니까, 타국가니까 이해할 수 있다...머 이런 식으로 오픈마인드가 좋죠.,..차라리.
지들이 클럽가서 남자들이 하루 자자고 꼬시는건..클럽이라는 상황에서 충분히 있을 수도 있는일이고..
상황적인 측면에서 봐야지..
그리고, 남자로서 한 마디..우리 남자들이여~!!
저기 인터뷰한 사람들...머가 이뻐서? 섹시해서 꼬신거야??응???
얼굴 좀 봐가면서 꼬셔라..좀 챙피하다...
얼굴이 이뻐? 몸매가 이뻐?
에효...어떻게든 한번 해보려구.ㅋㅋㅋ...좀 쪽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