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리공연중 놀라운모습
(( 예전 자료))
ㅎㅎ ^^
이번 파리공연 오프닝....
▲ 주프랑스한국문화원
"현재 12개 강좌에서 오는 10월에는 15개 강좌로 늘릴 계획이다. 지난해 수용공간이 부족해 인근 빅토르 뒤피 고등학교의 교실을 따로 빌려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이마저도 오는 10월에는 또 다른 교실 하나를 더 추가키로 했다"
▲ 음반숍 < 타이요우 > 장피에르 콩 사장
"한국 음반은은 한 달에 1000장 정도 판매된다"며 "2010년에는 500여장이, 2009년에는 300장 정도가 팔렸다. 다른 MD 상품의 수익은 이보다 더 크다. 일본 콘텐츠를 지난해부터 앞섰다"
▲ 한류 팬 미셀(65)
"내가 케이팝을 접하면서 젊어지는 걸 느꼈다. 그래서 더 이렇게 빠져들었다. 지금 내 트렁크에는 내가 직접 담근 김치 3kg이 들어있다. 좀 드릴까요?"
▲ 한류 팬 마가리(24)
"난 K-POP을 접한 후에서야 삼성과 LG가 한국의 것임을 알게 됐다. 내가 쓰는 휴대폰이 삼성인 까닭도 케이팝으로 한국 것이 무조건 좋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추천 한개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