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스터즈나 윤씨에 관해선 그런 싯점도 있다는건 공감하나
폐허가 되고 분단된 소국, 1/15 아프리카 소국으로 거듭 분수와 주제를 촉구하셨는데
먼저 전범국이 아닌데 벌칙처럼 분단이 되고,그 폐허가 된 세계전의 대리전장이 된건
누구의 이해와 행사고, 왜 때문이였을까요 우리가 쏘련 공산당 직접 까부술려고 그랬나
자국비하건 주제파악이건 전제하시려면 선후관계는 확실히 하고 합시다
위에 나란히 했듯 주제파악여도 괜찮구요
여기서 굳이 비난코져함이 아니라, 건조하게 현실역사만으로도
말씀하신 분단,폐허서 그 행위의 결정,당사자인데 비유서 관계없다기엔 글네요...
인지는 상대적인거고, 노래도 있잖슴 니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라고ㅎ
세계각국은, 액면상 그냥 미쿡였는데 미쿡 주관이겠죠
상대적으로 우리 주관선 백년짜리 근본없는 듣동보동 나라일수 있고,
미쿡이 아니여도 국가간 객관적이란 입장이 있나요. 있음, 넘의 나라 일이겠죠.
지금도 생각보다 타인에 관심없는데 당시 지구 반대편,타 국가에 무슨 특별히 존재감요
머 다 치우고 댓 달게된 요지도 간단히 이렇습니다. 한류최초니 반대할 생각은 없고
우리가 짓지도 않은 원죄 억지고백하는거 이제 그만하잔거죠 실컷 오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