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 Edition은, 2014년 미국 컬럼비아 대학원 영화학과에서 MFA를 공부하던 김보라 학생이 논문을 쓰는 과정에서,
논문 프로젝트로 시작하여 실험적으로 미국인으로만 이뤄진 K-POP 프로젝트 그룹을 탄생시킴 (2015년 첨엔 6인조).
크라우드펀딩 플렛폼인 킥스타터(KickStarter)를 통해 30일 만에 192명으로 부터 3만600달러(약 3,500만원)를 투자 받음.
현재 멤버는 4인조로 포루투갈인 프랭키, 크로아티아에서 온 시메, 일본과 독일의 혼혈인 쿠키, 뉴욕 토박이 헌터.
한국에서의 데뷔를 준비하기 위해 한국에 왔고, 2년간 한국어를 열공후 미니 앨범 'Feel Like This'를 발표했으나...
옹호와 응원의 댓글 보다 "어디서 K-POP의 인기에 숟가락만 얹으려고 하냐?" 등의 질책과 조롱조의 댓글이 더 많으며...
MV도 "좋아요" 보다 "싫어요"가 훨씬 더 많아서 논란이 되고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