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가 저런 내용의 영화 였군요
저는 제목만 봐서 위안부와 관련된 영화인 줄 알고 있었는데
의외의 영화라서 놀랬음.
찾아서 자세히 트레일러를 봤는데 재미있어 보이네요
한편으론 트레일러에서 옥자,옥자 불러서 생각나는데 태국 영화 중에 액션 잘하는 그 태국배우...가
나오던 영화에 끌려간 코끼리를 구하는 그런 내용인데 거기서 하도 그 코끼리
이름을 부르던 장면이 많이 나와서 생각이 나는군요.
그 영화 평에 코끼리 이름만 부르다 끝난 영화라는 멘트가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