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말에 블루라이트요꼬하마가 아시아에서 공전의 힛트를 쳣다면
몇년뒤 70년도중반에는 돌아와요 부산항에가 아시아를 뒤흔들지요
블루라이트요꼬하마가 떠나간 남편을 기리면서 부른 노래라면 돌아와요부산항에는 이별한 부모형제들이 부산항을 통해 들어오기를 바라는 노래임다
그러나 곧 따라 필리핀가수 프레디아길라가 자작한 아낙을 발표하면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힛트를 치면서 빌보드5위까지 오르죵
그것도 영어가 아닌 필리핀어 따갈로그로 부른 노래가..
한국에도 몇번 초청되어 왓엇고 이용복이나 정윤선등이 번안곡도 냇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