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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0 16:50
[문화] 프랑스 아가씨의 모세의 기적이 있는 길 " 전라남도 진도 그리고 완도 여행기 "
 글쓴이 : koreapride
조회 : 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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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트 17-09-20 19:23
   
음.. 외국인 여자가  경상도,전라도,강원도 가는건 너무 위험할꺼같은데;;
     
바람노래방 17-09-20 19:30
   
왜구인가?
     
떡대 17-09-20 19:53
   
다이죠부 쪽발아
          
챠트 17-09-20 21:42
   
서울사람이에요;;
솔직히 일반화될만큼 위에 세지역이 외국인에대한 개방심도없고 등쳐먹거나 하는일이 비일비재하잖아요;;
물론 서울이나 충청도랑 비교했을때 불안정하다는거고..
전세계적으로 보자면 괜찮은곳이긴 하지만.
               
꿈나그네 17-09-20 21:43
   
나니?
                    
챠트 17-09-20 21:47
   
죄송합니다 지방분들의 심기를 건드렸네요
그럴의도는 없었는데
사죄하고 떠나겠습니다..
당신들의 인심과 情은 세계최고입니다
                         
대당 17-09-20 22:19
   
뭔가 사회적인 공감대를 잘 못느끼나 봄
비하발언 하고 심기를 건드릴 의도가 아니었다 라니 정치인 이세요?
비하 발언을 했지만 기분나쁘게할 의도는 없었습니다
술 마시고 운전 했지만 음주운전할 의도는 없었어요
뭐 이딴 병맛같은 앞뒤 말도 안맞는 변명은 왜 하는지
그기다 사과랍시고 던진말은 비아냥 거림임
이딴 인간이니 애초 다른 지역 사람들이 어떻고 저떻고 떠들어댔겠지만
근데 요즘도 서울에서 산다고 부심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좀 신기하긴 하네요 ㅋㅋ
               
일뽕엔파스 17-09-21 08:23
   
자기가 그러니 남도 그럴거라 생각하는 듯
               
user386 17-09-21 09:33
   
시간되시고 여유가 있으면 해외로 나가보심이...

가까운 동남아만 가도 관광객이다 싶으면 일단 두배 혹은 그 이상도 부릅니다. 깍을것 예상하고...
유럽이라고 다르지 않아요. 알아보고 가지 않으면 뒤집어 쓰는건 마찬가지 입니다.
해 넘어갈 때 쯤부터 숙소 주변이 쥐죽은듯 조용해지고 인적이 없어지는 유럽을 잘 모르는군요. 낮에 술이고
뭐고 준비해 놓지않으면 할게 없어요 거긴... 왜 일까요?
               
항벙망승 17-09-21 09:40
   
집밖으로 좀 나가요.
     
SmyE 17-09-20 21:52
   
지방사람들이 칼을 들고 다녀 총을 들고 다녀;;; 기껏해야 신기하게 쳐다보는게 다지
뭘 불안하다 지랄;;; 전세계적으로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안전한곳 최상위 1%다
그리고 세계어느나라든 관광객 등쳐먹지 않는 나라가 없어;; 자국민도 등쳐먹는데;;
          
한국짱짱맨 17-09-21 10:49
   
1:08초 칼들고다닙니다....알지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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