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T0iOdNbINFw

이 영상제작자 자세한 내용은 모르고 있네요.
당시 제작시에 아시아권 마켓을 겨냥해서 먼저 일본에 제의했는데
일본에서는 교통통제의 이유로 거절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싱가폴 같은데에서는 정부로부터 많은 장소사용료를 내야만 했다고
 이 소식을 접한 모 영화계 관계자가  우리 정부측인사들과 긴급히 접촉하여 모셔오다시피했고
서울시와 문화부등 수많은 지자체에서 퍼다 안겼습니다.
그때 정부의 모토가 문화3.0인가 모토로 삼을때 여서 건수없나 불을키고 정부실적으로 삼은거에요
나중에 전문잡지에 해당제작진의 인터뷰내용도 실렸고
우리 쪽 해당공무원들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만큼 귀빈대우 해줘가며 퍼준거라 기억이 생생하죠.

글쎄요. 저는 일단 부정적인 부분보다 긍정적인 면을 더 보게 되네요.

퍼줬다기 보다.. 영화 찍는동안 뭐 좀 불편은 있었겠지만..

퍼준다는 말이 틀린게,

부산의 경우 부산시 차원에서 영화제도 열고, 영화 및 부산관련 영상제작지원을 매우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여파로 잦은 촬영스케줄이 있다보니 영상관련업체가 부산에 많이 입주하게 되었고,
잦은 컨텐츠 노출로 관광산업으로 이어지는 부흥효과도 얻게 되었죠.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하는 사업인 만큼 당장의 수익성으로 따지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부산이 그걸 증명하고 있잖아요.

모두의 마블 모두해~

마블 히어로 에 한국계 히어로 도 있고

한국인 계열 인물이 6명 인가 있다고 알고 있음..

지네들이 와서 하면 그만이지 왜 그걸로 우리가 지원을 한다만다 하고 도로를 대대적으로 통제하고 쌩쑈를 하고 그러냐? 기분나쁨 저런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