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유럽인들 도저히 자존심상 인정못하겠는지..희대의 드립을 하더라구요. 고려가 최초는 맞다.그러나 그건 왕조중심의 일부 상층부에서 기록물작성에만 부분적으로 쓰였을 뿐이지 구텐베르크처럼 전세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진 못했다. 그러므로 구텐베르크의 발명이 더 의미가있고 중요한발명이다라고..그리고 중국은 기록은 있다고 주장하지만 증거가 아무것도 없어서 유럽인들도 어차피 무시하고 있으니 신경안써도 될듯..
1. 현재 독일에서 주장하는 구덴베르크 금속 활자 제작 방식은 몇백년 뒤 후대 시대의 것이며 아무런 증거가 없슴. 그냥 독일애들이 몇백년뒤에 구덴베르크 기념사업하는데 당시 인쇄술을 구뎀베르크가 만든것이라고 주장한것이 다 임.
2. 42행 성서를 정밀 분석한 결과 고려의 금속 활자와 같은 방식으로 제작, 즉 1의 주장에 대한 강력한 반론.
3. 당시 고려와 유럽 역시 교류가 있었고, 구덴베르크의 절친은 교황 사절단
4. 구덴베르크 스스로 자기가 금속활자를 발명했다 한적도 없고, 이에 대한 증거도 아무것도 없슴. 그냥 어쩌다보니 구덴베르크가 발명했다고 사람들이 믿기 시작한것임. 또한 유럽에서 발견된 활자틀 모양 역시 전형적인 고려의 것임.
5. 그런데 아무런 증거 없는(말그대로 상황증거 이딴거 아무것도 없슴)
구데베르크의 금속활자 발명은 사실인냥 당연시 되고, 반면 고려 금속활자가 구덴베르크에게 영향을 끼칠 개연성 있는 상황 증거는 싸그리 다 무시하고 고려 인쇄술에만 결정적 증거를 요구하는것은 서양 중심의 역사관임.
정밀 조사 결과, 42행 성서는 독일애들이 주장하는 인쇄방식이아니라 고려 주물사 인쇄방식으로 인쇄된것으로 추정됨. 독일 인쇄방식에서는 모래알갱이 흔적이라던가, 같은 철자의 다른 모양 등이 나올 수 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