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나 군부 독재정치가 약해지면 후진국,개도국.사회주의공산국가등등.. 움직임이 있으면 국민이 움직일가능성이 있지만..
저나라는 주요선진국에다가 잘못이 있든 없든 국민들부터가 문제나 소란을 일으키는데 거부감이 기본장착이라.
저런 시위나 집회로 바뀔 가능성이 제일 희박한나라.
아직도 원전사고에 대한 피해자들의 처우개선이나 기타 문제가 산적하고
그에 대한 여러 시위나 목소리가 있는데 그에 반해 국가와 언론은 소극적이거나 묻어버리기 바쁘고 국민들은 모르는척.
책임사인 도쿄전력은 모르쇠를 일관..
우리나라가 원전터졌을 경우를 가정해보면 간단히 답이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