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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배우되고 싶다고 하던데 부모님들도 연예인으로 키울 생각인 거 같더라구요

얼굴이 한국적이여서 잘 될거 같네요 ㅎㅎ

혼혈인가요?동생봐 ㅋ 졸귀네
연습생은 무조건 들어갈거같네요

애기는 현재 5살이고 저건 4살때입니다.. 그리고 애기는 연습생이 될지 어떨지 판단하기엔 너무 어립니다

소피아 말하는건데 ㅋ

근데 14살에 혼혈이기 까지한데 키가 왤케 귀엽지? 아담아담하네~

아 느끼셨구나 제가 가끔 가서 보던 곳인데

애들 둘이 너무 작더라고요

저는 보면서 병원 한 번 데려가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했어요

둘째가 더 심한거 같더군요

6살인데 3~4살 외모에 말투나 하는 행동도 그렇고...

5살로 알고 있음. 2017년에 48개월이라고 했으니까. 그럼 적당한 아이죠. 저정도면 원래 저정도 됩니다. 크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님. 그리고 좀 작을수도 있죠.. 무슨 병이 있는 마냥 악플을 쓰심?

6살이라고 영상에서 그랬습니다

17년에 48개월이면 6살 맞습니다

그리고 악플구별을 못하시는거 같네요ㅉㅉ

악플 맞습니다. 악플이냐 아니냐는 가해자(?)가 판단하는게 아니고 듣는 대상이 판단하는 겁니다. 적어도 님의 병원 가보라는 글을 읽고 저 아이들이 기분좋아질 거라고 생각하시진 않겠죠.

그걸 왜 그쪽이 악플이라고 판단하세요?

최근 영상들 보면 아이엄마나 둘째 본인이 한국나이로 6살이라고 설명을 합니다. 첫째는 14살 중학교 1학년 둘째는 6살이라고요.

그리고 아이들이 작긴 한가봅니다. 영상에 나오는 시장 사람들이나 음식점 사장님이 아이들이 나이에 비해서 많이 작다고 하는 분들이 있었고(10살과 3살 정도로 보인다고) 큰아이와 아이 엄마도 키가 너무 작아서 걱정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키크기 위해 병원이라도 다녀야 한다 아니면 좀 작아도 문제없다 그런건 본인 생각에 달린거죠. 여기서 왈가왈부 하는게 아무 의미없는 것 같네요.

아이와 부모가 키를 심각하게 생각한다면 병원가서 성장판이라도 검사해볼테고 조금 작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느끼면 신경 안쓰겠죠.

아뭏튼 전 여기 들어가서 영상보면서 많이 힐링되고 좋았네요. 어쩜 저렇게 구김살없이 처음보는 사람들하고도 잘 어울리는지 아이들이

제가 여기에 왈가왈부해도 당연히 보진 않겠죠

가끔가서 보는 채널이라 걱정되는 마음이 더 클뿐입니다

귀엽네요 ㅋㅋ 지금도 이쁘장한데 크면 더 이뻐질듯 걸그룹 응원해~~

걸그룹은 이쁘장한것보다 끼가 더 중요하죠. 특히 우리나라 걸그룹은.. 벌써 저 아이에게 이뻐질 것을 강요하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 어른들이 만든 괴물같은 기준이거든요

이제보니 첫째 카수 박지윤 어릴적 생각 나네요 아직 훨씬 아이같고 귀엽지만
아역출연도 한것 같고, 이미 반쯤 걸치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