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영국 K-POP 팬, YG LOVE는 한국 문화원과 한국 찌라시들 협공 조작질로 판명?
기사일부-실제 현장에는 행사 참여자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의 한국 언론 관계자들이 모여들었다. 하지만 여기저기서 예상보다 현격히 적은 참여자들에 실망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 전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만 보더라도 행사 일정, 이동 동선, 행사 진행 방식, 심지어 기자 회견 대상자와 참석자 등 모든 것을 문화원에서 미리 알고 조율했음이 쉽게 파악됐다.
만약 명동에서 인기도 없는 네팔 N-POP 플래시몹 한다고
한국 사람들 모이라고 하면 몇명이나 모이겠어요
만약 한국에서 네팔 팝이 인기가 있다고 가정을 해 봅시다
그럼 그 사실을 네팔 본국에 알려야 할텐데 어디다 연락을 하겠습니까?
한국 네팔 대사관이나 네팔 문화원 같은데를 가서 팬들이 네팔 팝 공연을 해달라고 하소연을 하겠죠.
그러면 네팔 본국에 연락해서 한국에서 네팔 팝이 이렇게 인기가 좋다 방송 취재 좀 와라 할테고 그러면 방송취재하러 가는거고..
K-POP이 인기도 없는데 SM타운 프랑스 공연 티켓이 15분만에 1만 4천장 전부 매진 되겠습니까?
유투브 각국 조회수도 높고...
인기가 있으니까 그런겁니다
1000명 정도 모인다고 뻥치고 문화원 다니는 사람들 동원하면~
주최자 김경민씨인가 문화원 친구만 불러도 충분히 50명 정도는 모을 수 있음.
에셈에서 표 싹쓸이 해서 인터넷으로 팔면 되는거고,,
유투브 조회수 같은건 우리나라에서 쓰듯이 생활의 달인 알바 몇명만
고용해도 쉽게 조작할 수 있는 거고요..
알바도 필요없이 그냥 유투브 관계자한테 떡값 좀 챙겨주면 되는 아주
손쉬운 일입니다.
물론 증거는 없지만, 할려고 마음만 먹으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라는거죠.
에셈도 한국인 입양아 주최자가 주도 한걸로 드러났고,
플레시 몹 주도하느라고 한국인들이 염병을 떨던게 유투브에 다 올라 왔던데~
런던도 문화원의 소행으로 드러났고, 인기 있다고 뻥치면 나라 망신임.
천몇백명 모인다고 난리부르스를 떨더니, 고작 모인건 50명 남짓 ㅋㅋ
취재간 기자가 모인 사람보다 많아 보이니 말 다한거지... ㅋㅋㅋ
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유럽의 한류는 날조임.
그냥 문화원 행사 쯤으로 봐야 맞을 듯.. 다 드러났는데도 창피 한 줄 모르면
원숭이와 다를 바가 뭐 있겟숨.
나라에서 지원해서 우리 국민의 세금으로 학글학당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그 학당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혜택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플레시 몹은 자발적인데에 의의가 있는 건데 외국인들이 보기엔 그렇지 않다라고 볼 수 있다는 거지요.
제가 보기에도 코리안커넥션 단체에서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의 문화를 알리려는 좋은 취지로 행해진 행사 정도로 봐야 맞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자발적인 k-pop 한류라 칭하고 호들갑을 떨고 있잖습니까.
당연히 외국인들이 보기엔 이상하게 볼 문제지요.
이상할게 없다.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문제다?
제 상식으로 이해가 안가는 말이내요.
"에셈도 한국인 입양아 주최자가 주도 한걸로 드러났고,
플레시 몹 주도하느라고 한국인들이 염병을 떨던게 유투브에 다 올라 왔던데~
런던도 문화원의 소행으로 드러났고, 인기 있다고 뻥치면 나라 망신임. "
님이 위에 쓴글입니다.
님의 상식범주는 제 이해범위를 넘는것이므로, 굳이 말씀않하셔도 됩니다.
거듭말하지만, 쓸데없는 오버 하지않는게 좋습니다. 엉뚱한 과장확대 거짓말로
님 주장 자체가 어처구니 없는게 되기 때문이지요. 최소한 모르면 찾아 보고라도
말을하는게 중요합니다. 무지로인한 유언비어의 확산에 일조하는게 더 문제입니다.
9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 트라팔가 광장 플래시몹 현장에서 만난 한상희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렇게 걱정했다.
사실 이번 행사의 문제점은 준비과정이나 실행에서 현지 팬들의 자발적 모임에 국가 기관인 현지 한국문화원이 과도하게 개입하여 정확치 않은 언론 보도를 조장했다는 점이다. 더불어 한국 언론들 역시 비뚤어진 애국심 즉,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생각에 '유럽에서의 신한류 확산' 담론에 무책임하게 일조하고 있다.
유럽과 북미에 작곡가들이 돈 받고 와서 험한 소리 하겠습니까? 좋은 소리만 하는거지...
언론이야, 세계에서 제일 잘 나가는 작곡가들 100명이 떼로 프랑스에 몰려온다고 하고,
(실제론 70명 정도였지만) 아시아 잘 나간다는 가수들이 와서 콘서트도 하니깐 관심이 가는건
당연한거지요.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서 YG소속 가수들의 공연을 요구하는 현지팬들의 플래시몹 행사가 열린 가운데 이 광경이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국내 일부 매체를 현지에 대동할 정도로 YG는 이 행사의 홍보를 위해 호들갑을 떨었지만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플래시몹 행사는 사전에 홍보된 내용보다 초라했다는게 영상을 본 많은 네티즌의 반응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플래시몹 행사 참여인원을 300여명으로 알렸지만 유튜브 영상에서 YG가수들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적극적으로 플래시몹에 참여하는 인원은 수십명에 불과해 보인다는 지적이다. 영상을 본 많은 네티즌은 “플래시몹을 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신기하게 구경하는 사람들까지 합치면 겨우 그 정도 숫자가 나올까?”. “한국 취재진들이 플래시몹 하는 사람들을 일대일로 취재할 수도 있었겠다”. “공연하려면 그냥 소극장 빌려서 하라”라는 의견을 전하며 허탈해하고 있다. 런던 현지에서 이 행사를 지켜본 이들도 적극적인 행사 참여자는 50여명 정도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가요관계자들은 “최근 불고 있는 K팝(K-POP)열풍을 YG가 견강부회식으로 해석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한 가요관계자는 “K팝 전반에 대한 유럽. 중동. 남미팬들의 호응을 YG가 소속 가수들의 인기로만 홍보하는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또 다른 가요관계자는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의 ‘억지춘향식’언론플레이가 만든 비극”이라며 씁쓸해했다. 현지팬들의 자발적인 행사에 대해 좀 더 여유를 갖고 지켜봤다면 현지 언론 등을 통해 저절로 알려졌을 텐데 이를 성급하게 알리려 했다가 망신만 당한 꼴이라는 의견이다. 특히 최근 인터넷 관련 게시판 등에 SM엔터테인먼트의 페루 공연을 바라는 수많은 현지인들이 함께 모여 팬미팅을 갖고 있는 동영상이 속속 올라오면서 YG의 플래시몹과 대조를 이뤄 눈길을 끈다.
언론의 과장보도도 경계해야 겠지만..
그 것보다 더 우려 스러운건 한류자체를 폄하하고 나아가 우리의 치부라고 까지
떠들어 대는 도데체 이해가 안가는 이상한 사람들의 존재이다
언론보도가 다소 과장 됐다 치더라도 지금껏 유럽문화의 변방 취급받던 우리였는데
우리가요 듣고싶다고 영국사람 단 몇명 만이라도 모였다면 일단 그 자체는
유쾌하고 기분 좋은일 아닌가?
플레시몹의 준비과정이나 실행이 현지 팬들의 자발적 모임이 아니었다는 둥
모여든 사람들도 죄다 아르바이트로 강제 동원했다는 둥 도데체 확인되지도 않은
이런 사실을 떠들어대는 사람들의 사고구조가 궁금하다
연예기획사의 저급한 상술이 역겹다면 그 회사에 항의하고
정부에서 월권으로 이런행사를 기획 추진 했다면 역시 추후 그런일을 못하도록
합당한 방법을 찾아서 행동해라
그리고 제발 이런곳에다 확실치도 않은 정보로 집안싸움질
부축이는 글 올리지 말고 조용히 올려논 영상이나 감상하고 떠나라
글고 댓글 중 영국 플래시몹에 30명이왔느니 50명이 왔느니 떠드는 사람을 위해
해당 사진이 게제된 사이트주소 첨부하니 궁금한 사람들은 들어가 봐라
단 죄다 강제동원한 인원이었다거나 구경꾼일 뿐이라 생각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되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는 말아라
http://news.nate.com/view/20110710n04199
문화원이 국가기관이라니 이 무슨 망발인지 의문이군요. 문화원은 국가홍보기관이 아닙니다. 시민 즉 민간교류에서 시작된 것이고, 그에 따른 긍정적 부분때문에 국가에서 지원하는 것이지요. 국가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뭐라할려면 어느 시민단체던 다 국가기관일뿐입니다. 헛소리는 그만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언론의 설레발이야 하루 이틀은 아닙니다만, 민간교류단체인 문화원을 국가기관으로 채색하면서 왜곡하는 것은 좋지않습니다.
플래시몹은 자발적으로 이루어 졌고
문화원은 그런 사실을 방송국에 제보 한거 밖에 없습니다
제가 볼땐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데 그게 무슨 문제라도 되는것 처럼 얘기하는게 웃기네요
사람을 동원 했다는둥 허위사실을 유포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람을 동원 했으면 인원이 더 많아야죠
있는 그대로를 보여줬기 때문에 그 인원인거구요 문화원이 무슨 죄인가요 그냥 사람 많이 모일꺼 같다
방송국에 제보해서 취재를 나온거고 하지만 인원이 적어서 실망했다 그건데...
모이는 인원을 어찌 정확히 예측 하나요
가수가 콘서트 할때도 이만큼 올줄 알아서 큰 콘서트 장을 빌렸는데 사람들이 적게 와서 실망할수도 있고
게릴라 콘서트 할때도 이만큼 올줄 알고 기대했으나 목표 인원 채우지 못해서 실망할수도 잇고
어느 지역 축제에서 관광 인원이 이 만큼 올줄 알고 기대 했는데 그 만큼 못올수도 있고
그런거지..
올 명수를 정확히 예측 한다는건 힘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