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수개월동안의 준비 끝에 토론토, 몬트리올, 위니펙, 벤쿠버 등 캐나다 전역의 SMTOWN 플래시몹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고 한국과 캐나다의 여러 미디어로부터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파리의 성공적인 콘서트 후에 캐나다의 팬들도 그들의 아이돌을 보기위해 무엇인가를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SM Town Live 캐나다" 공식 팬페이지(http://www.facebook.com/SMTWONLIVEINCANADA)와

여러 SMTOWN 플래시몹 페이지/그룹들이 토론토, 벤쿠버, 몬트리올, 위니펙, 에드몬튼, 오타와 그리고 퀘벡의

케이팝 팬들에 의해 만들어졌고 SMTOWN 캐나다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2달만에 메인페이지는 2,000 라이크를 얻었습니다. 캐나다팬들은 #SMTOWNCANADA를 트윗하여 얼마나

SM Town Live를 원하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다행히도, 에스엠타운 아티스트 중 한명인 이삭(Isak)이

그 트렌딩 토픽을 보고 도와주기로 했지요.

그녀는 "와~~~ #smtowncanada 멋진 생각인것 같아~~ 나도 가고싶어~~~^^."라고 트윗을 했답니다.

토론토- SMTOWN 토론토 플래시몹은 7월 2일에 나탄 필립스 스퀘어(Nathan Phillips Square)에서 열렸습니다(150~200명 정도 참석).

헨리를위한 샤우트아웃:

팬챈팅:

아리랑TV의 플래시몹 영상:

몬트리올- 7월2일 차이나타운에서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플래시몹이 이루어졌습니다.

위니펙- 7월 5일 킬도난(Kildonan) 공원에서 미니 SMTOWN 플래시몹이 열렸습니다.

SMTOWN을 향한 샤우트 아웃:

헨리를 향한 샤우트아웃:

벤쿠버 - 7월 3일 퍼시픽몰 센터 밖에서 약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니 SMTOWN 플래시몹이 열렸습니다.

오타와 - 7월 3일 캐나다 국회의사당 앞에서 미니 SMTOWN 팬미팅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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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및 캐나다 매체가 캐나다에서 증가하는 케이팝의 인기를 보고 우리의 플래시몹을 기사화했습니다.

SBS 한국 Video report (along with LA/NYC flash mobs)

뉴스기사: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44540

ALLTV 캐나다

또한, 슈퍼쥬니어의 이특도 그 뉴스를 보았는지 LA,뉴욕, 그리고 캐나다의 플래시몹에 대해서 트윗을 했습니다.

(번역: 미국 LA, New york 캐나다 몬트리올,토론토 그대들의 플레시몹 시위 잘 봤습니다!!^^빨리 멋진 공연으로 만나고

싶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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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성공에도, 캐나다팬들은 에스엠 엔터테인먼트가 캐나다의 어느 곳이든 꼭 콘서트를 열어주기를 바라고있습니다.

올린이 : SMTownCanada @ 사랑케이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