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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실력이지만... 일단 대충이나마 번역해 봅니다...^^
음... 근데 일본 NHK중계진 하이라이트 영상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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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세트장 - 아나운서/여자/키무라상 3인)
... 어떻게해서든지 볼을 대해서 지키려고 하니까 최후에 이정수를 놓쳣네요(키무라상)
팟하고 튀어나오네요.(여자)
뭐 이 화면을 보면 역시 볼방향으로 몸이 전부 향해있네요.
대부분의 그리스의 선수들이 말이죠.
역시 뒤, 보이지 않는 곳을 이정수가 잘 보았네요(키무라상)
J리그에서도 정말로 이정수는 하지만 월드컵 본무대에서도 나와준다는 점이 대단하네요(아나운서)
뭐 최초에 알려드린데로 뒤에 물러나서 볼에대해서 생각하면서 마크 뿌리쳤네요
그런부분도 역시 대단했네요(키무라상)
그리고 한국의 인터뷰가 이어지고있고...
그리고 성적을 보면은 이렇게 한국이 승점이 3점, 그리스는 승점 0이네요(여자)
키무라상 이건 크네요(아나운서)
한국은 초전을 이겨서 승점 3점 이건 크네요.(키무라상)
거기다 2점얻고 실점 0이니까요.(아나운서)
이건 크네요.(키무라상)
다음이 한국.그리스.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 이렇게 있습니다만
2차전을 향해서 상당히 크나큰 승점 3이 되겠네요(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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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화면 - 박지성 골 리플레이)
여기부터네요. 노려서, 빼앗은 이후 , 쓰러지지않고, 쓰러지지않고, 결정짓는.
여기서 역시 프리미어에서 뛰는 강함이 나왔네요(해설자)
'이것이 박지성'이라고 하는, 상대의 볼을 빼앗고, 그리고 피니쉬를 결정짓는,
굉장한 플레이가 나왔네요. 한국 추가점.
이것으로 박지성은 2002 2006 2010 대회라는 3개 대회 연속의 득점입니다(캐스터)
뭐 이 이후로도 한국 3점째 땃으면하네요(해설자)
대망의 대망의 추가점이 나왔습니다 한국(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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