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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29 03:16
[미주방송] USA Today 이번 유엔총회에서 가장 강력했던 연설
 글쓴이 : 쿨하니넌
조회 : 3,609  




USA Today 이번 유엔총회에서 가장 강력했던 연설, 트럼프나 세계 유력 지도자이 아니고 kpop 밴드 BTS 김남준이어었다는 평가..

중간중간 kpop 소개도 하는데 어릴때부터 훈련 받고 데뷔하고 그런 내용 나오는데 그건 리얼리티쇼 출신 서구 보이그룹이나 걸그룹도 마찬가지고 다만 좀 더 강도가 높다고 소개.. 일본놈들이 그동안 하도 지랄하면서 퍼뜨려서인지 국책 드립도 나오긴 하는데 심한 수준은 아니고 IMF 이후 전통적 제조업이나 하이테크 산업뿐만 아니라 엔터 산업 투자도 늘었다고 함(이건 김대중 대통령이 엔터 산업 육성하겠다고 했으니 맞는 말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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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니넌 18-09-29 03:16
   
추구남 18-09-29 03:31
   
그넘의 정부 지원 드립.. 반박을 할려고 댓글 달았는 데.. 댓글도 등록이 안되네요.. 너무하네..
반박을 차단할려고 그러나..
     
쿨하니넌 18-09-29 03:34
   
일본놈 영상 아니면 제발 좀 그런 댓글 달지 말길.. 정부 지원 얘기는 아니고 경제위기 이후 전통적 산업 말고도 엔테 산업 투자를 촉진했다는 정도.. 실제 김대중 정부 당시문화산업을 육성하겠다고 했음..
          
추구남 18-09-29 03:35
   
The Korean government support their efforts, but do not intervene or play any role as decision makers in their work. Actually, film directors who make singer or movie to sing are the main characters who lead the Korean wave outside of Korea, and the government plays a role of providing a stepping stone so that they can leap their feet
저번에 김종덕 문화 체육부 장관이 외신에 망한 인토뷰인 데.. 구글 번역기를 돌려서 한 말인 데..  이 인터뷰 쓸려구요.. 여엉 문장이 매끄럽지 못한 것도 잇는 데 구글 번역기라...
               
추구남 18-09-29 03:37
   
“한국 정부,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는 그들의 노력을 지원하지만, 일을 하는 과정에서 의사결정자로서 개입하거나 어떠한 역할을 하지는 않는다”며 “실제로 노래를 하는 가수나 영화를 만드는 영화감독들이 한국 밖에서 한류를 이끄는 주역이며 정부는 이들이 발을 딛고 도약할 수 있도록 디딤돌을 제공하는 정도의 역할을 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쿨하니넌 18-09-29 03:39
   
달지 마셈. 일본놈들처럼 왜곡해가며 심각하게 오로지 국책 때문제 한류가 부흥했다고 드립한게 아니고  IMF 이후 정부 장려로 엔터 산업 투자가 촉진됐다는 정도로 말한거니 글고 김대중때 문화산업 부흥하겠다고 하고 투자가 늘은 것도 팩트니..  정부가 돈으로 억지로 밀어줬다는게 일본 놈들 논리고 왜곡인데, IMF 직후 엔터쪽에 민간투자가 늘었다는건 맞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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