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은 용서하고 싶지 않다...
과거의 역사, 그리고 현재의 일본정부의 하는 행동을 보고도 느끼지 못하는 국민은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나?
혐한서적이 베스트셀러,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우기고,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보상과 반성조차 형식적이며,
수많은 징용근로자들을 억압하고, 죽이고... 더군다나 그 역사조차 감추려 발버둥치는 일본에 가고 싶냐?
일본 여행가서 일본에 외화유출하는 한국인들은 좋게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저당시에도, 국민성금까지 모으고 지원까지 해줬는데도...
감사는 커녕, 쓰레기같은 일본정부와 혐한세력의 모습을 보며, 한심스러운 자아상을 보았더랬지요...
물론, 인도적차원의 지원이란 명목은 좋으나... 일본에 의해 퇴색되어진 현실이 우습지 않나요?
감사할줄 모르고, 반성할줄 모르는... 민족이 영원할까요?
전 그것이 일본이라고 봅니다.
아직까지도 욱일전범기를 내노라 사용하고 있는것이 그 증거죠~
창피한 과거사를, 역사외곡, 교과서를 통한 거짓 역사관을 가르치는... 일본정부의 모습
이러할진데, 일본에 가고싶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