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아 아주많아 랩송도 아닌데 보컬파트 그리고 지금 시대가 어느땐데 글로벌 유툽 시대구만 아직도 SM 특화 창법
구사하네 누가 부르건 뭔노래를 했던 다 똑같 개성못살린 떼껄룩 어쩔 진출의지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보완 못하고
유닉크함 임팩트 없이 그대로 밀고 나갈거면 말리고 싶긴 하네 폭넓은 세대가 공감 가지기엔 무리수
전 개인적으로 인원이 7명 이상 넘어가는 케이팝 그룹.. 이제 좀 보기가 싫더군요..
케이팝이 해외에서 계속 그런 이미지로 굳어지는 것 같아서...
일단 인원이 많으면 누가 누군지도 모름.. 팬이 아닌 이상은...
계속 이런 것 때문에 해외에서 공장 아이돌이라 조롱하는 것도 보기가 싫고..
곡이 문제가 아니라 라이브가 너무 약한거같은데요
곡 자체는 이곡이랑 위에서 다른분도 언급한 boss라는 곡이 해외 커버댄스그룹들한테도 꽤
커버됐을만큼 해외반응은 있었어요
이 영상으로봤을때 문제는 라이브가 무슨 일본 아이돌그룹수준들마냥 처참한 수준인게 문제네요
실제로 그냥 뮤비나 커버댄스그룹들이 커버한것만 봐도 곡,안무는 방탄에 밀리지않을정도로 잘 뽑았던데
예전부터 sm 그룹들 문제였는데 엑소때도 그랬고..nct도 역시 안무,비주얼에만 초점맞추고 그룹결성하고활동하다보니까 막상 라이브해야하는 무대서니 너무 적나라하게드러나네요
NCT 127은 일본멤버 중국멤버 있네요. NCT가 미국쇼에 나간것이 한국의 자랑이라고 해야할지..다른 나라 사람 좋은 일 시켜주는 것 같네요. 솔직히 다국적 그룹중에 다른 나라 멤버가 춤 노래 되는 경우 거의 못 봤네요. 거의 한국인 멤버가 춤이나 메인보컬 같이 궂은 일 다 맡아서 하죠..그리고 이후 외국멤버들은 상당수가 탈퇴. 한국인들만 했으면 좋겠네요. BTS가 자랑스러운건 다 한국인이기 때문이죠. kpop 그룹으로 미국쇼에 나왔다가 중국어나 일본어로 말하면 별로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