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시청률에선 1기,2기 보단 밀렸지만 데뷔 후 상황은 가장 좋아 데뷔전에 망할 거라고 한 사람들도 데꿀멍하는 실정인데 무슨 소리신지??
뮤비 조회수랑 앨범 판매량을 봤을 때 ioi를 능가하고 있습니다. 갓 데뷔한 그룹이 이처럼 핫한 경우가 드물 정돕니다. 보기 드믈게 예능도 유수그룹만큼 출연 중이고.. 앞으로의 전망이 밝다고 보는데...
그럼 프로미스 나인은 투자가 부족해서 아이즈원만큼 못떴나요? 투자나 홍보도 한계가 있는 법입니다. 대기업이라고 자선사업도 아닌데 10억이득을 바라고 100억 투자하겠습니까?. 철저히 이권위주라 골목상권과 하청기업들도 쥐어짜는 게 우리나라 대기업들인데... 투자만으로 똑같이 띄울 수 있다면 2년반 계약인 아이즈원보다 7년 계약인 프로미스 나인을 미는게 CJ입장에선 훨 이득일텐데요. 그냥 아이돌학교에 비해 프듀48이 그만큼 성과가 있었고 코어팬층을 많이 모았기 때문에 뜬거라고 봅니다.
님이야 말로 이상하시네. 이해하기 쉬우시게 같은 CJ가 엠넷에 런칭한 경연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데뷔한 프로미스 나인과 비교해서 설명해 드렸는데 뭔 중소기업타령이신지? 그리고 애초 제가 프로염탐러 댓글에 대댓을 단건 투자에 비해 결과가 없다고 하셔서 결과가 있다라고 쓴건데 삼천포로 빠져서 뜬금없이 대기업 논쟁을 키우는지도 이해 못하겠네요.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하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서..
프듀48에서 반응이 없으면 이만큼 투자 안했을거고
반응이 있었기 때문에 이만큼 투자를 한 것이고요
다만, 투자를 이만큼 하면 무조건 이정도 결과는 나온다 또한 틀린 말이고
이만큼 투자 했기 때문에 이만한 결과가 나온것 또한 사실이고요
결국 아이즈원 애들이 매력이 있었고 + 이만한 투자가 있는것 두가지 조건 AND 조건으로 되었기에 이 결과가 나온겁니다. 즉, 단순 투자만으로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건 아니죠.
어휴 ... 팬이 까를 만들다니까 시즌2하고 비교를 하다니 워너원이 훨씬 파괴력이 있었죠 무신 .. 워너원은 데뷔하고 얼마 있다가 바로 남자 그룹중에 한국에서는 최고라는 소리까지 들었는데 아이즈원은 트와이스 때문에 최고가 되기가 아직까지는 힘들듯한데 ? 어찌 시즌 1.2보다 상황이 좋다고 말할수 있단 말입니까? 팬이라면 좀더 냉정히 상황을 보세요 음반좀 많이 팔렸다고 다는 아니지 않습니까? 여자 그룹에선 넘어야할 산이 트와 말고도 블핑도 있는데 ..
올림픽때문에 열심히 빨아재끼고있는 중입니다. 이것도 올림픽이후부터는 달라질수도있는상황. 돈보고 키운그룹일뿐입니다. 일본전용으로말이죠. 그냥 돈만벌고 나중에 문제생기면,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은그룹중하나입니다. 방탄처럼 여러나라들의 팬을 확보못하면, 언제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 지금 한일관계니깐요.
솔직히 아이즈원이 인기 얻는 것이 우리가 좋아할일지 모르겟네요. 미야와키 사쿠라 같은 경우는 본인이 외국으로 진출하고 싶다는 의지를 굉장히 많이 보였는데 우리가 그 문을 대신 열어준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뿐만 아니라 프듀48에 AKB 48멤버가 나간뒤로 AKB 48 영상에 외국 사람들이 프듀 48에서 봤다 그래서 응원한다는 식의 댓글이 꽤 달립니다. 이런 것들에 매료됐는지 AKB48프로듀서는 프듀48에 나간 aKB48멤버가 대거 포함된 싱글도 새로 내놓았고요. 여기에도 프듀48에서 봤다는 식의 외국사람댓글 엄청 많아요. 이번엔 CJ가 욕심이 너무 과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