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사회에 미용 발전이 없는이유 간단합니다
성평등되면서 탈코르셋을 하다보니 미용에 관심이 사라진겁니다
구매하는 여자들이 증가를 해야 새로 개발할려고 의지가 생기지
구매력이 떨어지면 새로운게 잘 안나오는겁니다
한국은 외모지상주의 나라니깐 계속 발전을 한겁니다
우리나라 의류보세 유행따라 가니깐 유행도 1년정도면 끝납습니다
유행끝나만 또 새로운게 나옵니다 그래서 빨르게 뷰티.의류들이 발전 한겁니다
서구사회보면 외모.패션에 관심따위 없으니깐 그냥 발전이 없는겁니다 (개성대로 입습니다)
한국도 털모자 과거에 유행했죠 그것도 반짝하고 끝났습니다 서구사회는 아직도 털모자 쓰고 다닙니다
잘못 알고 계신 듯하네요 이불몽땅님 말씀대로죠 그리고 하나 더 유행이란 것도 서양이 먼저입니다 미니스커트 기억하세요? 제가 볼땐 중산층 이상 젊은 이들은 그들만의 유행이 있고 또 서민층은 서민층의 유행이 있는 것 같더군요 옷이든 헤어스타일이든 뷰티든 ... 개성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어느 정도 먹혀야 개성이죠 아니면 그냥 아싸에 이상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 걸인이 걸인 처럼 입고 다닌다고 개성이라고 하지 않듯이 ..
놀랐어요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다니요.... 서양권사람들이 미용 패션에 관심이 없다니 전혀 아니구요 오히려 뷰티에 관해선 우리보다 훨씬 어릴때부터 접하고 신경씁니다 패션도 마찬가지 개성대로 입는 사람들이 많은것도 맞지만 그 유행에 따라가는 사람이 훠어어어얼씬 많아요 한국이 서양유행을 따라가는 판국에ㅋㅋㅋㅋㅋ
그냥 우리나라 뷰티가 발전한 이유는 외국사람들보다 외향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화장으로 커버하기 위해서라고 보면 되요 거기다가 인터넷 강국답게 새로운 화장법이 그어느나라보다 빨리 전파되고 쉽게 접하게 됩니다 그래서 화장기술이 어느나라보다 빨리
확산되고 발전한다고 봅니다
뭔 헛소리임; 서구권에 미용발전이 없다고 누가 그럼?
컨투어링 메이크업 모르심? 서양은 피부잡티가 생기기 쉬운 환경이라서
커버메이크업이 발전했기 때문에 그런거고 기본 베이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국은 투명메이크업, 기본 피부를 가꾸는데에서 시작해서 다른 거임.
잘 모르면서 헛소리 좀 하지 마세요. 어중간하게 알고 까내리는 것만큼 무식해보이는 거 없음;
우리나라야 미디어, 인터넷과 같은 게 보편적이라 그만큼 유행이 빨리 오고 빨리지나가지만
해외권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유행이 한번 도는 데에 오래 걸리는 것 뿐임.
모르면 제발 조용히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