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걸 몇년간 계속 보다보면 약간 매너리즘이 오긴하죠.
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방면의 개척자이기도 하고
비슷한 컨텐츠 양산하는 유사채널들보단 내공이 느껴지긴합니다.
퀄도 계속 좋아지고요. 그리고 이사람들도 고민이 많긴 하더군요
뭔가 새로운걸 하고싶어하긴 하는데 그러면 조회수가 안나온답니다.
한식먹방을 하는것만큼은 말이죠. 주요 구독자층이 원하는게 아무래도
그쪽이다보니..문화체험같은건 조회수가 생각보다 안나오긴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서브채널인 졸리쪽이 창의적인 컨텐츠를 더 많이 하는편입니다.
한국이랑 관계없는것도 많이하지만 말이죠. 개인적으론 요샌 이쪽이
더 재밌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