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아이돌의 현실과 기획사 방송국의 각자입장에 대해
편향되지 않은 기사인듯합니다.
『 PRODUCE101』을 예로들은 기사로 내용이 길어서 요약된 내용과
해당 기사에 달린 댓글을 소개 해보겠습니다.
댓글은 IZONE 팬들이 주류네요
------기사내용--------------
아이돌을 낳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한국에서 국민적인 인기를 끄는 이유
한국 내에서 사회 현상을 일으킬 정도로 강렬한 열풍을 만들고 있는
『 PRODUCE101』은 애당초 왜 태어났을까요?
그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 연습생들은 물론 한국 연예계에 있어서의
경쟁의 치열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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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어려움과 데뷰확률등의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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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DUCE101』은 이러한 아이돌의 경쟁의 치열함에 착안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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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소속사의 자금력, 데뷰후에도 불투명한 미래,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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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은 있지만 운과 타이밍이 좋지 않아 꽃을 피우지 못하는 연습생들에게는
어쩌면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르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은 자연스럽게 이들을 응원하고 싶어진다.
그것이 『 PRODUCE101』이 국민적 인기를 끌고 있는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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