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입고 다니면 안되는 이유가.남자들은 보기 좋은데 한국 여자들이 빈약함에 열등감 느끼고 질투해서 그런 게 아닐지.
그래서 "와 다 벗고 다니네."하면서 "무슨 자신감이아!"하면서 시기질투하는.다르게는 한국 여성들이 마치 평화협정이라도 맺는 듯이 선을 그어서,그렇게 입고 다니면 안돼하는.
마치 한국남자들이 다 변태고 성범죄자인 것처럼 그렇게 입고 다니면 쉬워보이고 큰일당한다고.
영상내용처럼 외국에서는 다리를 드러내고 다니면 너무 야하다,정신이 이상하다 생각할 정도이고 가슴은 여성미의 상징으로 거의 다 보일듯이 드러내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데.동양여자들은 빈약해서 위는 감추고 다리를 드러내놓고 다니는 거 아닌지.
그렇게 주변 사람,여자들끼리 평화협정을 맺고 이게 진리인 듯이 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