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마자요 기독교! 가톡릭 입니다. 헌데 마음이 답답할 땐 절에 가서 스님하고 야기도 잘해요.
신부님하고 부처님 오신 날 등불 같이 들어주고. 종교가 그리 중요할까요?
남을 사랑 하면서 사는 것이 더 중요 하다고 세례 받을때 아주 오래 전 신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요즘 생각나네요.
그래서 쓴 글입니다. 남은 생각 안 하고 자신만 생각하니 저런 집단이 생긴다. 생각합니다.
여기서 신앙 이란 시집을 읽던 명언 집을 읽던 나 자신을 생각 할 수 있게 만드는 매개체를 야기한 겁니다.
길에 쓰레기 안 버리는 거 등산하다 나뭇가지 꺾어 주는 거 뒷사람 눈 찌르지 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