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kfXo12KSnfw 골때리는 새끼네 12년도에 실험 운행 하다 사고 나서 1명 사망한 적은 있지...
올 8월쯤 부터 운영될 끄라고 뉴스에서도 나온 걸 봤는데 뭔 개소리야 이빙신 새끼는
포항에서 울릉도 1인 15만 원 정도. 때에따라 높이 졸절가능 150M 까지 상공을 나는데
웬 파도에 전복 다 너 같은지 아니? 짱깨 새끼여 뭐여?!
위그선 기술은 1930년대 핀란드가 최초 발견(개발?)한 겁니다. 상용화는 1960년대 소련에서 백톤 이상가는 위그선으로 확대하다가 조파가 심한 날에 자꾸 추락해버려서 특수목적 용도로 몇대만 남기고 사장해 버린 기술입니다. 이마저도 얼마 안가 단종해 버리죠.
지면효과를 위해서는 낮게 날아야 하지만, 낮게 날 경우 조파에 따른 추락 가능성이 커져서 고도를 높이게 되고, 이러면 지면효과는 사라지는 악순환에 빠지는 거죠. 이런 핵심적인 안정성을 뭘로 어떻게 극복했는지가 관건입니다. 엔진내부로 해수가 유입되어도 꺼지지 않고 정상작동하는 엔진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즉, 이런 신기술을 개발했다면 모를까 아니면 기대하지 말아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