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알레르기 있는 분들을 대신해서 제가 대신 봐드리겠습니다.
1. 일본 여자 '미즈카' 씨
2. 버스전광판
일본은 버스시간표가 있어서 늘 집에서 확인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한국에선 그런게 없어서 당황,
근데 정류장 오니까 버스전광판이라는게 있어서 버스도착시간, 대기시간등을 알수 있어서 신기했다.
3. 버스마다 비치된 손소독제. 굿
4. 버스요금. 일본과 비교해서 너무 싸서 충격(이건 모든 일본인 공통)
버스요금 체계가 일본은 거리에 따라 요금이 높아지는데 이게 좀 복잡네요.
버스표에 숫자가 적혀있고 버스안에 요금표가 있는데 그걸로 거리와 요금을 계산해서 내는 방식이랍니다.
전 보고도 모르겠음 ㅋㅋㅋ
근데 한국은 카드 하나 콕 찍으면 다 해결되니 넘 편하고 좋다.
5. 환승제도
첨에는 몰라 혹시 돈이 추가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알고나니 넘 편하게 느껴졌다.
일본은 버스표 끊어서 타야하고 지하철도 지하철 요금 계산해서 또 끊어서 타야해서 복잡하고 불편.
일본인 친구들도 다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