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으로 말하면 외국인이 한국에오면 유럽어느나라사람인지 모름.
유럽사람에서 왔다고해도 그 나라어디인지 모르고 지도상으로 위치도 모름.
북쪽지방과 남쪽지방 사람구분해서 어떻게 봄ㅋ
그냥 한국이 이전보다 많이 안다 그 정도인거지. 자기나라 지도도 제대로 모르는사람에
자기나라안에 여행지도 못가본사람이 태반인데 남의나라를 어떻게 그렇게 잘암.
그리고 유럽여행지에 한국사람들이 바글바글한지역은 한국사람 잘알음.
당연히 많이 본사람들을 많이알죠. 일본은 여행객이 점점 줄어서 입지가 중국한테 밀리고
있는데..
한국의 보통 일반인들도 유럽에 각 나라를 잘 모름. 유럽과 아시아는 거리 너무 멀고 관계성 너무 멀어서 잘 모름. 유럽인들은 지들 이웃 유럽나라들도 너무 많은데 그것도 구분 벅참. 다만 유럽인들 중에 상위 10프로 고학력자들은 한중일 알고 한국이 세계 10대 경제 대국인것도 암.
그리고 유럽은 신분계급이 암묵적으로 여전히 남아 있어서 저계급은 초딩 졸업 후에 바로 학력포기를 일찍하고 인문사회 지식 없이 기술도제식 교육 받음. 그래서 그 외 분야는 상식과 지식이 되게 무식함. 그리고 학력포기자들도 많음. 미국인도 비슷함..여긴 계급보다는 학력포기자가 많음. 한국은 학력포기자가 10프로 정도라면. 미국은 공부 아예 포기하고 완전 꼴통의 학력포기자가 학생의 50프로 정도된다고 보면 됨. 이들이 기초 상식도 심각하게 꼴통이고 해외 지식은 더더욱 꼴통임. 그래서 한국이 어딘지. 모름. 미국하고 붙어 있는 캐나다가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애들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