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노인네들의 옹고집은 사실상 질색이긴 하지만,
나름 이해하는 부분이라고 말한다면...
내 윗집에 사는 쇠키가, 층간소음을 일으킨다면 이웃일까요? 적일까요?
자신이 사는 지역이나 동네에, 누군가 모르는 사람이 오면...
그게 이웃이 될놈인지, 적이 될놈인지도 파악해야겠지요?
정신은 챙기고 살아야지!
차라리 아프리카 중동 전부 한국인으로 하자!
받아드릴수 있겠니?
참고로 경험에 의하면 쟤들은 이중적인 가치관 개념이 있어서 유리한쪽으로 결정함!
자랄때 알게 모르게 편견도 받지만 정체성 혼란도 느낄꺼고
결코 자신이중심을 못 잡으면 주변인 밖에 안됨
더불어 한국인이 다른나라 국적취득하면 그나라 국민은 될수 있을지언정 결국 민폐 끼치고 고국 갈망한다는 말임!
한마디로 호기심에 피섞지 말고 그냥 끼리끼리 살라는 말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