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봐서 영샹의 내용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기존 일본 방송이 한류를 대하는 태도는,
문화는 자연스럽게 흐르는 경향이 큰데 자꾸 엉뚱하게 문화를 병(兵)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병(兵)의 논리로 결론을 내려니 국책이니 뭐니 헛다리를 짚는 것...

얼핏 보니 포맷(?) 또는 무대(?) 같은 것이 약간 우리 방송스런 부분도 ...

1차 2차 3차 4차 한류 얘기하고 퍼트리는건 헬본밖에 없죠... 그 얘기가 뭐냐. 강한 거부감, 싫다는겁니다.
계속 차단하고 방어하는데 계속 들어오고 침투한다는 현상을 떠드는거죠....
솔직히 한국드라마, 한국영화, 케이팝.... 아시아에서 가장 유행 느린건 헬본이죠.
그러면서 생색은 더럽게 가장 많이내고, 다른나라는 하지도 않는  병맛 분석질도 저것들만 하죠...
지금보면 지들이 항상 떠드는 세계타령에 존재감도 없고 수준도 이하고... 걍 질투 열등감 표출일뿐
저것들 미국 플랫폼 넷플에서 한드 방영하고 세계 시청율 성적나오니 넷우익들 까거나 분탕질 치지도 못함. ㅋ